yXtxRoaP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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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26 09:53
난민이며 미혼모며 무슨 억까를 이렇게 하고있어. 사귄것도 아니고 결혼할사이도 아니고 그냥 잠깐 서로원해서 원나잇한거아냐? 원나잇했는데 임신된거고 니들이 원나잇하다가 임신하고, 상대가 임신했다고하면 뭐라할껀데???? 양다리 삼다리는 모르겠지만 공인이라 여자관계가 터진거뿐이지. 다책임진다는데 깔껄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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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1.25 09:38
문가비가 대단한거지. 업계에서 못나간것도 아니고 잘나가다가 자기가 선택한건데. 정우성이 욕먹을게 아니지. 무조건 애생겼다고 책임져야되나????사귄것도 아닌데. 문가비가 쇼뷰볼라고 애낳은것도 아니고 정우성이 결혼하기 싫다하는거 알면서 자기가 낳은거잖아. 이건 문가비가 대단한거임. 다만 정우성이 워낙 톱이라 더 타격이 있는거지.
180 - 오늘의 이슈24.11.25 09:31
그래도 정재랑 우성이랑 어찌보면 우월한 유전자를 썩히는 안타깝네....
10 - 오늘의 이슈24.06.11 08:49
저거 진짜 남편이 다 안고사는건데 너무 불쌍하더라.... 부인은 진짜 답도 없고.....
610 - 오늘의 이슈24.05.14 10:39
제목이 예비신랑이 뭐냐??? 결혼발표한것도 아니고.하여간 기자들 ㅉㅉㅉ
112 - 오늘의 이슈24.04.26 10:54
이걸 기사라고 쓴거야??저게 민희진이 즐거워서 입꼬리 씩 올려서 웃는걸로 보여?????? 기자야 기자정신이라는게 있지않니????
0 - 오늘의 이슈24.04.26 10:43
일잘하는 사람이 좋긴한데 너무 바른말만하고 거슬리니깐 해고는 안되고 그래서 이런식으로 내쫒을수도 있겠다 생각이 드는데... 일반 직장인들도 회사에서 이렇게들 당하잖아. 일잘해주고 나갔는데 후에보니 나에대한 욕들만 돌아다니는거... 물론 그둘만 아는 사실일테니깐 난 그냥 이렇게만 생각할란다.
14981 - 오늘의 이슈24.04.20 09:01
솔직히 1등감이 아니었는데 1등됐다고 여기저기 나오는거 불편해. 아마 본인도 잘알고 있지않을까?
0 - 오늘의 이슈24.04.16 08:50
현영도 돈은 날렸지만 법적이자를 넘는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고 투자형식성도 있잖아.
36110 - 오늘의 이슈24.04.16 08:49
돌싱들 원래 저런가? 전남편과의 전화통화나 아이와 아빠얘기를 너무 대놓고 하는거같던데.. 나같으면 조용히 하고올꺼 같은데말야. 어차피 말안해도 상대방이 다 알아채고 이해해주지 않나? 그리고 연애할때 이미 과묵한 성격이란걸 알았을꺼 같기도 한데 이제와서 너무 자기입장으로만 이해하려는거 같다. 성격이 다 같을수도 없겠지...가 자기가 원하던 대답이 아니라고 뭔가 하나하나 다 정확한 표현을 바라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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