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님의 활동
총 30 개
도대체 언제까지 본인들 사생활 팔아먹으면서 살아갈건가. 이런 얘기도 한두번이지 징하다 징해.
사실 이것이야 말로 문가비한텐 누칼협이지. 본인이 판단해서 낳았고, 결혼 안하고 아이에 대한 책임만 지겠다는 건데, 그걸 가지고 욕할 수 있냐.
기자는 뇌암 걸려서 인지장애 오고, 위암걸려서 소화불량 오고, 간암과 신장암에 걸려서 체내 독소가 가득하길 바랍니다. 진짜 진심입니다.
나락가자. 검머외야. 한국 들어오지 마라. 얘도 출입국 차단 시켜야됨
최현석과 에드워드 리의 창의력은 결이 다름. 최현석은 마치 어른이 일부러 아이들의 상상력을 쫓아가는, 본인은 실험적이라고 말하지만, 너무 인위적이고 작위적인 창의력이라면, 에드워드 리의 창의력은 깊은 내공과 인성, 본인만의 철학에서 나오는 고급진 창의력임.
그래서 미슐랭 원스타도 못받는거지
흑백요리사가 초반에 시청자들에게 환호를 받았던 가장 큰 이유는, 말 그대로 엄청난 명성과 팔로워를 가진 스타셰프들과 그야말로 재야의 고수들끼리 계급장 떼고 음식 본연의 가치인 맛에만 집중하여 평가를 했기 때문이다. 현실세계에서는 때때로 장벽으로 작용하는 모든 요소들을 걷어낸 찐 승부의 세계에서 언더독 신화에 다가가는 흑수저 셰프들의 실력과 백수저 셰프들의 그들이 거기에 오를 수 밖에 없는 경지가 맞붙으면서 생겨나는 화학적 결합에 사람들은 박수를 쳐준 것이다. 그런데, 갑자기 이상한 룰을 적용시킴으로써 초반에 시청자들이 열광했던 음식과 그것을 만들어내는 노동에 대한 가치는 사라지고, 게임의 룰에 잘 적응하는 자 혹은 다시 본 실력이 아닌 어떤 시스템에 의한 과도한 경쟁으로 내몰리는 모습을 보게 되면서 눈쌀을 찌푸리게 한 것이 시청자들이 분노하는 지점이 아닐지. 음식에 대한 맛과 철학이 평가의 요소가 되는 게 아니라, 게임의 요소에 대한 적응력이 경쟁의 주체가 된다면, 요리프로그램을 가장한 '더 지니어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 않을까.
이젠 하다하다 연예인들 취미생활 하는 거도 기사로 쓰냐. 좀 있으면 똥싸는 거도 나오겠다
어휴 예민덩어리들
온 세상이, 온 미디어가 이혼하라고 등떠미는데 잘도 출생률 오르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