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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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9.06 12:34
메소드가 아니라, 생활연기였네
0 - 오늘의 이슈23.09.05 13:33
게리롱 푸리롱
10 - 오늘의 이슈23.09.03 12:12
아무리 그지같이 살다간 사람이지만 죽은 사람 도마위에 올려놓고 이건 아니지…
0 - 오늘의 이슈23.08.31 11:22
싸다 싸
110 - 오늘의 이슈23.08.29 16:59
불편하면 자세를 고치세여. 몽정기 지금 개봉했으면 아주 그냥 영화관 앞에서 시위하것네
0 - 오늘의 이슈23.08.23 10:44
아무리 스우파1이 갈등구조 플롯으로 히트를 쳤어도 글치 울궈먹을 정도로 울궈먹었으면 그만하고 다른 플롯으로 접근을 좀 하던가 해야지… 국제대회급으로 외국 크루 2팀이나 초대해놓고 글로벌 스탠다드 매너랑 애티튜드는 어디가고, 전부다 악에 받혀서 아득바득 싸움질하고 분탕질만 하냐. 윤지 솔직히 이번에 아무리 악마의 편집이라고 해도 너~무 실망한게 딱히 빡침 포인트라고 할 것도 없는데 커스틴한테 너무 무례하고 윤지 뿐만 아니라 쓸데없이 무매너 무지성우로 디스전 남발 편집한 제작진들 제발 좀 각성해라
80 - 오늘의 이슈23.07.04 13:16
티비만 틀면 결혼은 지옥이니, 개떡같은 니 새끼니 하는데 애들이 행복한 가정을 꿈꾸고 살겠냐. 인간극장을 찍으며 살아야할 청년들에게 셀럽들 광고받고 후원받으며 그럴듯해보이눈 영화같은 인생만 티비에 나오는데, 그렇게 못하면 마치 인생실패자인냥 비춰지는 자신을 느끼는 애들이 어떤 희망을 가지겠냐 이거야. 삶은 다큐멘터리인데 자꾸 한편의 잘 만들어진 인생만 소개하기 바쁘고, 그게 아니라면 결혼지옥 타령하는데 결혼과 출산율이 오를 리가 있나. 미디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0 - 오늘의 이슈23.06.27 08:20
결혼은 지옥이라는데, 애들이 결혼하긋냐. 요즘 미디어들 보면 죄다 결혼은 지옥이고, 육아는 독박이고 이딴것만 보여주니까 애들이 결혼할 생각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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