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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동생 돌보며 살던 50대 방탄 팬, 극단적 선택…방엔 '굿즈' 가득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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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인기순
오늘의 이슈
BiAwiUpi8
23.08.28 21:18
어떻게든 살아보려 노력했던 누나, 그런 누나에게 짐을 얹고 싶지 않았을 동생 , 두분 모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하고 싶었던 것들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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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utoYww13
23.08.28 21:34
저분한텐 BTS가 삶의버팀목이였나보네 영면하시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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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hAnhFu55
23.08.28 21:50
아마 그렇게 좋아하는 거에 의지해서 그때까지라도 버티셨을 수 있었겠지. 외국인들 그만 좀 퍼주고 자국민들 좀 제대로 돌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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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iagzv34
23.08.28 21:38
저분에게는 방탄이 삶의 버팀목이였나보네요...ㅠㅠㅠ 두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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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플
23.08.28 21:33
방탄 군대보내서 손해가많다 방탄그룹전체에 빌보드진입도 뜸해졌고 군대서 고생하고 불침서면 얼굴이 상할텐데 피지컬이 보물인 가수에게 국가가 해준건없고 바라는건많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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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ㅇㅎ
23.08.28 22:18
방탄노래 들으면서 많이 버티셨을텐데 정말 안타까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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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HziHq68
23.08.28 22:07
교통사고나서 병원에 반년 가까이 입원해 있었을때 우울증 극심하게 왔었는데 그 당시 BTS가 빌보드로 주목받기 시작할때였다. 궁금해서 찾아봤다가 매료되어 힘든 병원생활 그들덕에 버텼음. 지금은 나이먹고 그 마음이 시들해졌지만 나 말고도 많은 생명을 살렸을 대단한 사람들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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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아빠
23.08.28 21:52
월세못내면서 굿즈몇박스.. 이게재정신인가싶다.. 버팀목같은소리하네 BTS는 여러분의 인생을 책임지지않습니다. 정신차리세요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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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wBOiCc1
23.08.28 23:27
그 분의 지친 삶에 작은 웃음과 행복을 주는 유일한 버팀목이었을 거예요.. 그 작은 기쁨에 다시 힘을 내는거죠 아미로서 너무 울컥히리서.. 탄이들27년에 꼭 다시 모이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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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23.08.28 23:04
아..먹먹하다.. 그래 힘든세상 내가 버틸수있는게 뭐라든 잡고 가보는게 좋지ㅜ 나쁜짓도아니고 나이가무슨상관 있겠나. 내가좋은거 하나 원없이 해보는게 그저 연예인굿즈사고 좋아하는거 고작 하나셨을텐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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