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wBOiCc123.08.28 23:27

그 분의 지친 삶에 작은 웃음과 행복을 주는 유일한 버팀목이었을 거예요.. 그 작은 기쁨에 다시 힘을 내는거죠 아미로서 너무 울컥히리서.. 탄이들27년에 꼭 다시 모이자 ㅠㅠ

아픈 동생 돌보며 살던 50대 방탄 팬, 극단적 선택…방엔 '굿즈' 가득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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