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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wiUpi8
23.08.28 21:18
어떻게든 살아보려 노력했던 누나, 그런 누나에게 짐을 얹고 싶지 않았을 동생 , 두분 모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하고 싶었던 것들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아픈 동생 돌보며 살던 50대 방탄 팬, 극단적 선택…방엔 '굿즈' 가득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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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한텐 BTS가 삶의버팀목이였나보네 영면하시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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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렇게 좋아하는 거에 의지해서 그때까지라도 버티셨을 수 있었겠지. 외국인들 그만 좀 퍼주고 자국민들 좀 제대로 돌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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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nBdRvYYn81
23.08.29 00:18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부디그곳에서는 행복한삶이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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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
23.08.28 23:39
자기 손으로 세상을 떠나는 사람을 왜들 안타까워하는가. 얼마나 괴로우면 그런 선택을 하는지.. 나도 이제는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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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fediem
23.08.28 21:33
천국에서는 걱정도 아픔도 없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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