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AwiUpi823.08.28 21:18

어떻게든 살아보려 노력했던 누나, 그런 누나에게 짐을 얹고 싶지 않았을 동생 , 두분 모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하고 싶었던 것들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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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dRvYYn8123.08.29 00:18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부디그곳에서는 행복한삶이되길
알이23.08.28 23:39
자기 손으로 세상을 떠나는 사람을 왜들 안타까워하는가. 얼마나 괴로우면 그런 선택을 하는지.. 나도 이제는 알 것 같다
carfediem23.08.28 21:33
천국에서는 걱정도 아픔도 없이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