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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HziHq68
23.08.28 22:07
교통사고나서 병원에 반년 가까이 입원해 있었을때 우울증 극심하게 왔었는데 그 당시 BTS가 빌보드로 주목받기 시작할때였다. 궁금해서 찾아봤다가 매료되어 힘든 병원생활 그들덕에 버텼음. 지금은 나이먹고 그 마음이 시들해졌지만 나 말고도 많은 생명을 살렸을 대단한 사람들같음..
아픈 동생 돌보며 살던 50대 방탄 팬, 극단적 선택…방엔 '굿즈' 가득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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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동생
극단
선택
극단선택
어떻게든 살아보려 노력했던 누나, 그런 누나에게 짐을 얹고 싶지 않았을 동생 , 두분 모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하고 싶었던 것들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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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한텐 BTS가 삶의버팀목이였나보네 영면하시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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