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는 9월~10월까지만 맛볼 수 있다고 해요. 무화과 디저트 맛집 공유하니 10월이 끝나기 전에 다녀와 보세요. - 아임파이 주소 I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로 116-1, 2층 늘 제철 과일을 가지고 맛있는 파이를 만드는 곳이며 무화과 생과일 타르트가 시그니처 메뉴 - 무드쉐어 주소 I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로 119-23 더하우스 1층 큰 통창의 창가 자리에서 조용한 경치를 느낄 수 있으며 가을에만 무화가 말차쉬폰 케이크를 맛볼 수 있다. - 워스위츠 주소 I 서울특별시 성동구 뚝섬로9길 16 목제 인테리어, 눈이 편안해지는 조명의 인테리어와 동물성 생크림과 당도 높은 무화과를 넣은 무화과 케이크를 맛볼 수 있다.
가을이 아니면 안돼! 무화과 디저트 맛집 3
post.naver.com
댓글12
댓글 전체보기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약22.09.30 10:21
무화과는 그냥 열매로만 먹는게 가장 맛있음. 가격도 싸고 음식물쓰레기도 안나오고 수분도 많아서 몇개먹으면 배부르고 괜찮음.
무화과 뜻이 꽃이없다는 뜻인데 잘익는 무화과는 십자모양으로 벌어집니다. 그게 꽃이예요. 남쪽지방,특히 영암이.유명한데 전라도.지방에선 집집마다, 감나무,밤나무랑.흔하게 있던거예요. 십자로 벌어짐 보관이.어려우니 벌어지기전에 유통시키는거예요. 십자로 벌어진 무화과는.얼얼하지도 않고 말그대로 설탕 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