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코인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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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추워지는 날씨에 뇌졸중 환자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뇌졸중이라는 병은 나이에 상관없이 조심해야 하는 병이에요.
바로 치료해야 하는 골든타임이 중요한 뇌졸중의 전조현상에 대해
알아두면 좋은 지식일 것 같아 퍼왔습니다~
크게 1) 안면마비 2) 무뎌지는 감각 3) 언어장애 가 있는데요.
말투가 어눌해진다면 바로 병원에 가보시길 바랍니다.
뇌졸중의 원인으론 뇌 색전증, 지주막하 출혈, 뇌혈전증 등
혈관이 막히거나 출혈이 생겨 발생하는데요.
평소 식습관 관리와 체온관리에 신경 써야 할 것 같아요!
다들 건강 조심하시길 바라요~
향긋하고 달콤한 포도. 종류도 다양한데요.
여러분은 어떤 종류의 포도를 좋아하세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품종으로
당도가 높고 과즙이 많은 캠벨 얼리.
포도 시장에서 새 바람을 일으킨
씨가 없고 강한 단맛의 샤인 머스캣.
저는 망고처럼 달콤한 샤인 머스캣도 좋지만
여전히 기본적인 캠벨 포도가 맛있더라고요. :)
캠벨이 좋다 up, 샤인 머스캣이 좋다 down.
좋아하시는 포도 취향에 투표해 주세요!
전공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여러분은 문과와 이과 중 어디로 선택하시겠어요?
저는 문과 전공이었고 후회는 없지만
다시 돌아간다면 현실적으로 취업이 잘 되는
이공계 쪽으로 선택할 것 같아요.
아니면 마음이 따르는 문과 계열 학문도 배우고
이과 계열 학문을 하나 더 배우고 싶기도 하고요.
취업이 어렵고 준비할 스펙이 많지만
그래도 문과를 선택하겠다 up.
취업에 유리한 이과를 선택하겠다 down.
투표해 주세요!
해리포터의 말포이 역을 맡았던 톰 펠튼이
엠마 왓슨이 서로 좋아했다고 밝혀 이슈입니다.
헤드라인을 보고 너무 놀라서 기사를 읽어보니
뭣 모르는 12살, 15살 때 서로 좋아했었던 것을 두고
이렇게 자극적인 헤드라인을 뽑았던 거더라고요.
성인이 된 후에도 이들은
개인 SNS로 여전히 친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열애설에 휩싸인 적이 몇 번 있지만
절대 사귀지 않을 거라 믿는
엠마 왓슨의 팬인 저는 깜짝 놀랐네요.
아이의 '핑계 대기'는 자기방어적 심리에서
비롯된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
말도 안 되는 논리를 펼치거나
거짓말하는 우리 아이, 이렇게 바로잡아주세요.
1단계. 가벼운 핑계는 인정해 주자.
2단계. 부모와 힘겨루기 상황이 벌어질 때
절대 물러서지 않는다. 억지 핑계는 통하지 않는 법!
3단계. 짜증과 분노를 동반한 핑계 대기에
감정적으로 흥분하지 않고 아이가 차분해지길 요구한다.
아이를 자주 지적하는 양육 태도는
더욱 핑계 대는 아이로 만든다는 사실!
자연스럽게 남 탓하기 전에 반성하는 태도를
가르칠 수 있는 엄마의 말 한마디도 도움이 돼요. :)
가을이 시작되는 9월, 추워지면서 여름에 쓰던 화장품이 건조해지고
향수 또한 어울리지 않는데요.
그래서 전 가을이 깊어지기 전인 9월부터
뷰티 종사자들은 어떤 뷰티템을 썼는지 궁금하여 좀 찾아봤는데요.
그들이 직접 사용해 보고 뽑은 9월 뷰티 히어로 결산 함께 봐요!
1. [파우더 팩트] 쏘내추럴 픽스 커버 팩트 / 20,000원
작고 귀엽지만 모공과 잡티를 순삭해주는 것은 물론
톤업과 커버력 효과가 어마어마하다고 합니다.
2. [세럼] 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 울트라 리페어 세럼 B5 / 48,000원
외부 자극으로 지친 피부를 말끔하게 회복시켜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3. [향수] 딥디크 플레르 드 뽀 오드퍼퓸 / 299,000원
가을이면 생각나는 딥디크의 플레르 드 뽀,
저도 사용하고 있는데요! 살냄새로 엄청 유명합니다!
이렇게 세 가지에 대해서 설명해 보았는데 여러분들의 가을 추천 아이템은
무엇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댓글 부탁드려요!
부부 돈 관리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혼자 하던 일이 둘의 몫이 되는 결혼.
돈 관리 역시 동반자와 함께
합을 맞춰가는 과정이 중요한데요.
경제적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공동 관리로 합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일부만 오픈하는 방법도 성공률이 높고
현실적으로 실천 가능한 것 같네요.
서로 아무 공유도 없는 것은 정말 비추천!
여러분은 어떤 방법이 좋다고 생각하세요?
각자 자유롭게 관리하는 것이 좋다 up,
공동 관리로 모으고 불리는 것이 좋다 down 눌러주세요.
모자가 어울리지는 않지만, 그래도 집 앞을 나설 때
무조건 모자를 써야 하는 건 저만 그런 것이 아니겠죠?
모자도 아무거나 쓸 수 없고..
그래서 저는 요즘 어떤 모자를 살지 고민을 하며 쇼핑몰을 둘러보고 있는데요!
비니부터 볼캡, 베레모 등 여러 모자가 있는데..
어떤 것을 사야 할지 모르겠을 땐
화려한 연예인 그리고 힙스터들은 어떤 모자를 쓰는지 열심히 검색해 봅시다!
고윤정과 리사가 추천하는 셀린느 비니부터
산다라박, 공효진이 쓰는 이미스 볼캡까지!
요즘 유행하는 모자들이 모여있는 포스트를 가져와봤어요.
포스트에서는 비니는 샐린느와 MLB를 추천하고 있으며,
가격대는 5만 원대부터 50만 원대까지 다양하네요.
볼캡의 경우 이미스를 추천하고 있는데
이미스의 경우 가격이 5만원대로 보이네요.
저도 글을 천천히 살펴보고,
어떤 모자를 사야 할지 고민해 봐야겠어요.
이번 가을엔 꼭 저도 힙스터가 될 겁니다!
너무 안타까운 소식이에요.
러시아의 한 래퍼가 우크라이나 전쟁 동원령에 반발하여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소식입니다.
과거에 그는 러시아군에 복무한 적이 있고,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적도 있다고 합니다.
이념 때문에 살인을 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남기고 죽음을 택했는데요.
이 소식을 들은 많은 팬은 그의 SNS에 추모의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전쟁일까요?
얼른 이 비극이 끝나, 두 나라의 무고한 국민들이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부부입니다.
예식날 찾아와주시는 손님들께 좋은 음식
대접하고 싶어서 시식도 해보며 고민 중인데요.
예식과 식사를 함께 할 수 있는
예식장으로 우선 예약은 완료했습니다.
현재 웨딩 코스요리로 양식과 중식 중
무엇으로 선택해야 할지가 문제네요.
결혼식 손님은 부모님들 손님 반,
저희 부부 손님 반 정도 될 것 같습니다.
평균 연령대에 맞추어 어떤 코스 요리가
손님들이 느끼기에 좀 더 만족스러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