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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수플레23.07.05 10:28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는 바닥이 돌과 자갈로 포장돼 있어서 캐리어를 끌고 다니면 그 소음이 상당하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인근 주민들이 소음 공해로 오랜 시간 고통을 받고 있어 앞으로 관광객들이 캐리어를 끌고 다니면 벌금 4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대요!! 11월부터는 관광객들이 시 외곽에 캐리어를 맡길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마련된다고 하니 그 전에 두브로브니크에 가실 일이 있는 분들은 숙소에 들러서 짐을 놓고 오셔야 겠어요...

"캐리어 끌었다가 벌금 40만원 냈습니다"…시끄럽다 경고한 '크로아티아'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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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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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이23.07.06 20:3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
drhsjung23.07.06 19:21
특이한 벌금제도에 피해당하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장안문지기23.07.05 14:28
이런거 진짜 모르면 쌩돈 물겠네 ㅋㅋ
아코스띠23.07.05 14:17
와 벌금 쎄다 ㅋㅋㅋ
NqtGdZRe5123.07.05 14:11
11월이면 아직 한참 남았잖아요..ㅋㅋㅋㅋ
lylilalla723.07.05 14:10
진짜 시끄럽긴 할듯
kitten1123.07.05 14:08
우리나라랑 다르게 벌금이 시작단위가 쎄네
wonnii23.07.05 14:06
우와 저 도시 가보고 싶다
GXahnimH9423.07.05 14:03
40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쎄다 벌금
KJC3723.07.05 14:00
오 신기하다..
아이테잌클래식23.07.05 13:58
몰랐던 곳인데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라니 또 호기심 가네
포로리야23.07.05 13:49
너무 오바다 하면서 들어왔는데 바닥이 저렇게 생겨먹었으면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