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님아 범죄자 아버지면 범죄자여야한다는 공식이라도 있음??뭘 믿고 아버지보고 배운행동이라고 장담함??아무리 보고 자란게 가정폭력이라도 내가 저런식으로는 죽어도 안산다 생각할정도로 끔찍하게 싫어해서 주변사람들이든 가족이든 나한태 무슨해를 가하더라도 폭력은 물론이고 그흔한 욕한마디 한적없이 죄다 참고사는 나같은 사람도 있는데???그리고 주변에 아무리 부모가 교육자집안에 형제들도 약대들어갈정도로 문제 없는 집에 일찌감치 공부 다 때려치우고 치킨배달이나하면서 막장으로 사는 별종도 있던데???
아버지 잘못이라고는 부의금 적은거 아버지가 부동산 팔았다는게 다 아님??부의금이사 남도 아니고 아버지가 더 챙겼다는게 사실이라도 그게 왜 불만임?? 아버지께서 남은생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으면 고생 조금이라도 덜하시겠거니 생각하면 안되는거임??? 적어도 난 그런마인드라 작년에 아버지 돌아가시고 별달리 받은거 없고 개별적으로 부의금 다 드려도 불만 없던데??그리고 부동산은 나름 들은 말이 있으니 파셨겠거니 생각하고 넘어가면 안되는거임?? 아들 말이 법도 아니고 본인 소유 재산 본인이 판다는데 왜 불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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