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기 두 대가 충돌할 뻔한 일이 있었는데
원인은 조종사와 관제사가 영어 발음으로 서로의 말을 못 알아들은 거라고 하네요
긴급신호를 보내 멈춰세워서 다행이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지만
만약 충돌했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앵커]두달 전, 김포공항에서 착륙한 대한항공 여객기와 이륙하려던 에어부산 여객기가 부딪힐 뻔한 일이 있었습니다. 국토부가 조사를 해봤더니, 지상 관제사와 비행기 조종사가 서로의 영어를 잘못 알아들어 생긴 일이었습니다. 발음 때문에 하마터면 큰 사고가

충돌할 뻔한 여객기…원인은 조종사-관제사 &apos;영어 발음&apos; 때문 : 네이트 뉴스

큰 사고 안 난 건 다행이지만 대체 뭔 정신인 거냐

영어를 못 해서 못알아들을 단어들은 아니고... 수신이 잘 안 됨...?

발음이 비슷한 것도 아닌데 왜 그랬지

자기들 듣고 싶은 거만 들었네 ㅋㅋ

와 이거 충돌했으면 진짜 큰일날뻔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