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을 하면 눈길이 갈 수밖에 없긴 하지만 그렇다고 인간이길 포기하는 것들이 문제지 그런 애들을 더 엄벌 해야 직접 행동으로 실천을 안 할텐데 형 나오는 거 보면 아직 한참 멀었다 여전히 피해자한테 그러길래 조심을 했어야 어쩌구.. 옷을 왜 그렇게 어쩌구.. 밤 늦게 어쩌구.. 이러는 거 보면 여전히 개발도상국같음

야한옷에 반응하는 미친놈이랑 어울리는게 문제고 해운대돌려차기같은 미친 싸이코패스는 사람사는곳 마다 희귀한 확률로 존재하니까 어쩔수 없는거다.

점잖은 일반남성들은 성폭행안하니까 위험한 곳이나 위험한 남자 안만나면 되잖아.

질문이 잘못됨 정상적인 사람은 범죄를 저지르지 않지 이해할수없는 범죄자를 이해하려니 저러면 저럴지 않을까하고 이유를 가져다 붙이는거지 범죄자들은 범죄를 저지르고 자신의 잘못의 원인을 타인에게 두면서 자신의 스트레스를 경감시키려는 자기방어기제밖에 안됨 야한옷때매 성폭행이라고?? 해변이나 수영장은 성범죄 잡는 통발인가? 아니듯이 범죄자를 이해하려는 질문 자체가 잘못된 것임

야한옷은 잘못이 없지. 늦은 밤도 잘못이 없고 말야. 우범지대도 잘못이 없다. 다 하고 싶은대로 쳐 해라.

예전 영화에서나온건데 지나가는 여자를 겁탈하면서 등에 돌맹이를 넣고 눕혀서 강간을 시도할때 여자가 아파서 등에 돌 빼고하자고 하면 강간이 아니라는 논리와 같네

니가잘났네내가잘났네하지말고13살되면정부관계기관에서강제로짝을맺어주셨으면좋겠읍니다

남자로서 한 마디. 자기 성욕은 근본적으로 자기가 조절하고 통제해야 한다 끝

이슬람 문화권 여자들 온몸을 다 감싸고 다녀도 성폭행 많이 일어난다 핑계대지마라

미친 무기 or사형부활

__촌 부활해라. 그럼 쳐다도 안본다.

거의 맞다고 생각함. 그리고 긴머리 헤어스타일을 최소한 학생들 만이라도 좀 자제하는게 어떨지? 이건 도대체 학생인지 성인인지 당췌~~~!

당연히 신체적인 폭력은 잘 못 된것이지만 옷을 너무 심하게 노츨하고 다니는 여자도 문제지...막말로 나 잡숴요.. 하는것과 별반 다를게 앖지않나?? 모든 사건사고에는 원인제공 이라는게 있는법 빌미를 제공하지 말아야지...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7,8월의 성범죄 발생건수는 1,2월 달의 발생 건수보다 2배가 된다. 매년 예외없이 이렇다. 뭐라고 설명할래?? "여름의 얇은 옷차림이 영향을 미쳤다"가 가장 합리적인 설명이 된다.

욕구를 누를수 있기 때문에 인간이다 그걸 못이기면 짐승이고 옷을 야하게 입는것도 여자의 욕구다 남자건 여자건 욕구가 과하면 문제가 생기는거고...

당연하지

입고 나돌__니는 자유는 있지만, 쳐다볼 자유는 없는...

이건 남녀의 문제가 아니라 독해력의 문제죠. 예를 들면 강도를 당하면 강도 잘못인건 확실하지만 보석을 치렁치렁 달고 야밤에 우범지역을 활보하는 사람은 강도 당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얘긴데 일부 무지성 인간들은 아무리 설명 해봐야 이해를 못하조. 두가지의 판단이 필요한 사안이라는건데 이게 어렵나?

감당이란 단어에 초점두겠음, 남자로서 야한차림에 시선이 가지만 결국 성범죄 일어날 확률이 있는것도 팩트, 옷차림에 대한 자유는 여성에게 있어도 또 음흉한 시선도 있다는걸 함께 감당 대비해야함, 마치 어떤 남자가 돈자랑 하고 싶어 지폐들 꺼낼때 주변에서 그걸 훔치고 접근해서 절도범죄 일어나는 심리랑 비슷하다고 봄

그럼 약한 옷때문에 폭행도 당하고 약한 금고때문에 도둑질도 당하는겨?

아주 안전한곳에선 해도되지 야하거나 말거나 벗고다니거나 말거나 하지만 오원춘같은애들 앞에서 야한옷 입고 궁디 실룩실룩하면서 지나가면 어떻게 되겠니 그만큼 범죄자들이 많다는거다

얄팍한 옷차림으로 남자의 시선을 즐기는 여성 밑천이 가벼워 보인다

다 됐고 걍 헐벗은 옷 좀 안입고 다니면 안되냐? 눈 앞에 나타나질 말든지, 쳐다보면 변태취급이나 하고..

회사에서 화장하고 다니라는 걸 보는 기분임.

노출여성이 걸어가면 쟤는 다리가 얘쁘구나 쟤는 개미 허리네 하고 눈은 즐거울지 모르지만 어찌 강간을 생각하겠나...그건 정신이상자들이지...

성범죄자가 야한옷에 더 충동적일까? 단지 늦은 시간, 야한 옷만 아니면 사고가 없는걸까? 신상공개, 강력한 처벌 등으로 일벌백계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