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를 포함한 18개 유통사와 손잡고
천일염의 원활한 수급과 가격 안정화에 개입하겠다고 밝혔네요
거기에 오염수 관련 확인되지 않은 정보로 불안감을 조장하는 것도 모니터링 할 거라고ㅋㅋㅋㅋㅋ
흠 소금이 시작이지 않을까요
이제 바다에서 나는 식재료는 다 돌아가면서 이런 식의 패턴 거치지 않으려나
이유있는 천일염 품귀인데..
시장 질서를 공권력으로 잡겠다??
방사능 공포부터 없애는게..맞는거 아닌가??
그럴려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서울시가 막던가!!
일본 보다 더 일본 스런 대한민국을 보면서..다음 총선이던 대선이던!!
난 최소한 토착왜구 말고..대한민국 국민을 뽑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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