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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따뜻
22.09.12 15:14
사이비 종교 단체에서 노동력 착취 당하다 가까스로 독립해, 엄마가 되어버린 10대… 누굴 믿고 살 수 있을까…
"6살 때부터..." 11년간 사이비 단체에 착취당한 여성이 19세에 아이를 낳고 느낀 감정은 너무 참담하다 (고딩엄빠)
허프포스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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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EdakvjuE10
22.09.14 22:58
법적으로 사이비를 없애야지해 좋은 인재가 될수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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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토깽
22.09.14 00:20
왜 저런 선택을 할수 밖에 없었을까? 주변의 강요인가 강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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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콜라
22.09.14 00:09
사이비를 만든 사람도 거기에 빠지는 사람도 무슨 콩깎지가 씌인거지 이해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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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장
22.09.14 00:02
10대가 애를 가졌다는 건 그 윗세대의 부정함이 있었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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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이
22.09.14 00:01
저렇게 억압받고 살아서 10대에 이탈을 하는 거야 어른들이 그라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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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22.09.13 23:51
사이비 종교는 싸그리 다 없어져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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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이고싶다
22.09.13 23:51
어릴때부터 억압받고 살았으니까 저러는 거지 저건 엄마가 잘못이 아니라 그 부모가 잘못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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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야하니
22.09.13 23:35
사이비 종교는 사기야 저런거에 왜 속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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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핫바
22.09.13 23:30
사이비 단체는 누가 만드는 거에요? 그거에 넘어가는 사람이 있는지 진짜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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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사과
22.09.13 23:29
고딩때 부모가 통일교 인 애 봤다 진짜 벗어날라고 엄청 고생했는데 결국 돌아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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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씨
22.09.13 23:17
나는 이경규 빠다 이경규 옹이 한말이 있지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사이비는 무식한 놈들이 야비하게 버리는 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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