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로 시키면 음식값은 더 받으면서 배달비는 또 더 받고 너무한다 초창기에는 배달 거의 0원이었는데 요즘 무료배달은 진짜 집앞 1군데 딱 있더라 최근엔 배달비 9천원인 집도 봤는데 실화인가 싶었음 ㅋㅋㅋ

9천원가지고 그러십니까 1만2천원 봤습니다

배달앱 안쓰거나 테이크아웃하면 배달비는 안나오겠지

우리동네중국집은 배달비없다

징징거리면서도 배달을 시키는 사람들. 무시당해도 애플, 샤넬 쓰는거랑 똑같아. 징징거린다고 바뀔거 같아? 불매를 확실하게 하면 바뀌는거야.

딸배는 무슨 카트라이더 게임이나 해야지

남의 시간을 꽁으로 먹으려하니? 딸배들시간을 우리가 돈으로 사는거임

배달비가 생긴건 개인배달직원 구할 능력도 없는 자영업자가 돈 몇천가지고 장사나 해볼까? 하고 뛰어들다보니 홍보와 배달직원 연결해주는 플랫폼이 생기면서 배달비가 생긴거죠. 그래놓고 수수료가 쎄네 장사가 안되네 어쩌네 징징대는거고.

배달비 없었던 때는 배달원 인건비도 너무 싸서 업주들 날로 먹었었어요

이게 토론꺼리인가요?? 배달비가 부담이면 그냥 시키지 않으면 되는 것을...소비자도 가게도 다 먹고는 살아야죠. 무료를 생각하는 것은 솔직히 너무한 듯

문재인때 2년간 최저임금 30%올라서 직원으로 쓰던 배달을 다 자르고 건당 비용으로 쓰기 시작한 딱 고때임

교촌치킨 불매합시다 ~~

배달비는 안받은게 아니라 그 전부터 음식값에 포함된거임

교촌 띠바새키들ㅜㅜ

우리끼리 토론해봤자 뭐가 달라지냐 그냥 안 쓰면 됨

20대 제외하고는 겪어본 0원의 시절

요즘 애들은 모르겠지 배달비 안 받는 세상이 있었다는 걸 ㅎㅎ

아까워서 안 시킨지 꽤 됐어

그래서 포장합니다

진짜 배달비 없던 때는.. 어떻게 이익구조가 돌아갔던 거지? 그때야 중간에서 떼먹는 어플 수수료가 없긴 했지만 그래도...!!!

속 편하게 포장 중

가게 사장도, 라이더도, 배민도 지들 몫은 단디 챙기려고 하다보니 소비자만.....

그래서 안시킴 ㅋ

배달비 진짜 너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