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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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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여름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53 개
오늘의 이슈
24.04.24 20:11
욕이 고픈건가? 열심히 사는 알바생들 생각 좀 해라. 이런기사 올리고 싶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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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4 09:20
김원준 외모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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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2 10:36
결혼을 하면 가족이라고 부른다. 일반적으로 가족은 혈연이지만 부부는 혈연으로 맺어지지는 않았지만, 가족이기에 허물은 덮어주고 이해하고 살아가야한다고 생각한다. 외모가 변해가서 마음이 변한다는 말은 참 이해하기 어렵다. 저게 저렇게도 당당할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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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0 10:37
몸매도 좋은데 화끈하게 벗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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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7 11:09
현금 인출해도 집에 보관하지 않았을까요? 금고, 혹은 땅에 묻은 김장독?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인데 아깝다. 꼭 찾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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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6 14:00
나도 돈만 있으면 산속에 들어가서 혼자 살고 싶어요. 사람들과 관계 맺고 사는 세상 졸라 힘겹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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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6 11:40
착한거 같긴한대, 겉멋에 너무 취해서 사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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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6 11:20
사람 보는 눈도 어느 정도 타고 나는 듯. 실패가 잦은 사람들은 희안할 정도로 나쁜 사람만 계속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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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5 11:58
떴다가 음주운전, 마약, 채무 등으로 무너진 연예인들 보면 동정 1도 안 간다. 배가 불러서 지들이 누리고 있는게 얼마나 큰지도 모르는 ___들. 왕관의 무게를 견딜수 없으면 내려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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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1 00:04
왕관의 무게를 견디지 못 하는 자!!! 복을 분에 못 이겨 본인이 찬거지. 깜냥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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