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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mgvhv723.06.14 09:13

오 이런 현상도 비혼을 생각하거나, 결혼은 해도 아이 계획은 없는 딩크들이 많아지는 탓일까? 내가 살아있는 동안 받는 혜택은 없고 남겨진 사람들에게 보험금이 나가는 게 비효율적이라고 생각될 수는 있겠네 그래서 요즘은 새로운 형태의 종신보험들이 나오고 있다고 함 가입자가 사망하지 않아도 살아생전에 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들인데 예를 들면 사망보험금을 담보로 노후 소득을 보장하는 상품같은? 그리고 기존의 10~20년짜리에서 5~7년 짜리 단기 상품들 영업을 더 많이 한다고 함

"나 죽고나면 뭔 소용?"…종신보험 새 계약 40% 줄었다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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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IxecCJ7123.06.15 16:09
보험이란 것이 그런거죠?
CENMA23.06.15 14:35
솔직히 보험 필요 없음 그 돈으로 꾸준히 투자해 가는 게 훨씬 이득임
KJC3723.06.14 15:40
딩크족 영향도 무시는 못할듯
떡잎마을방범대23.06.14 14:41
먹고살기바빠서그래요
용이주인23.06.14 14:34
아 근데 단기납이라고 좋아할 게 아니라 그만큼 더 비싸넼ㅋㅋㅋ 한달에 30만ㄷㄷㄷ
아이테잌클래식23.06.14 14:12
내가 안 죽어도 노후 소득처럼 연금형으로 받는 건 괜찮네 기간도 짧고
먹을텐데23.06.14 14:00
나중까지 생각하긴 벅차다
981esc23.06.14 14:00
비혼 인구 늘어난 거랑 상관관계 있을 것 같아요 ㅇㅇ
cehybok4723.06.14 13:49
가입하는 사람도 엄청 줄었을 듯
마이멜로디23.06.14 13:47
아 어린이보험이나 가입할 걸 괜히 말려서는......
넉넉한수플레23.06.14 13:36
애는 안 낳아도 배우자한텐 남겨주는 거 괜찮지 않나
아라바23.06.14 13:17
오 단기상품들 솔깃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