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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네잎클로버
22.09.05 15:59
속옷을 훔친 것도 모자라 문 두드리며 스토킹한 60대! 아파트 같은 동에 사는 70대 주민의 속옷을 훔친 혐의로 항소심 재판을 받는 와중에도 피해자에게 여러 차례 전화를 걸고 출입문까지 두드리며 스토킹까지 했다네요. 아니 항소심 재판 중인데 스토킹까지 하다니... 말이 안 되네요. 재판 결과가 너무 적게 나와서 그러는 것 같은데 항소심 판결이 세게 나왔으면 좋겠어요.
속옷 훔친 것도 모자라 문 두드리며 '누나좋아해' 스토킹한 60대 | 사회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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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nBdRvYYn81
22.09.08 08:00
환갑이면 정신차리시요 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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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a2001
22.09.07 21:05
법이 너무 그지 같아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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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cou
22.09.07 20:30
나잇살 먹고 그러고 싶냐 미친건 나이먹어도 안고쳐지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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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냐
22.09.07 20:16
살아서 뭐하냐 ㅉㅉㅉ 60 쳐 묵어도 발정은 나이를 안먹었나부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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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수
22.09.07 19:02
변태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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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롱이눈나
22.09.07 16:07
애나 어른이나 미친놈은 그냥 미친놈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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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사과
22.09.07 16:05
속옷을 도대체 왜 훔쳐감? 그거 가져가서 뭐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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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렬주의
22.09.07 16:02
나의 감정을 누군가에게 강요하는 건 범죄에요 제발 별거 아니라고 생각 하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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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영광굴비
22.09.07 15:59
스토킹 처벌 법은 언제 강화되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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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릴미
22.09.07 15:56
당한 사람은 기분이 얼마나 드러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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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코인왕
22.09.07 15:36
제발 곱게 늙읍시다 제발 좀 60먹고 저게 뭐하는 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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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장
22.09.07 15:33
반성의 기미도 없고 항소심 중에 또 찾아 가는게 말이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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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럽
22.09.07 15:26
이건 무슨 또라이 같은 소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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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우쿠우
22.09.07 15:23
누나 좋아해 너무 소름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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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매니아
22.09.07 15:21
나이를 쳐 먹으려면 곱게 쳐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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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에이드
22.09.05 17:34
할아버지 진짜 왜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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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도키
22.09.05 16:02
젊은이나 늙은이나 왜이리 제정신 아닌 사람들이 많냐.. 스토킹은 진짜 강력하게 처벌해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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