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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아이테잌클래식23.06.09 08:39

저런 사람을 불법 입양 브로커라고 해야 되나요? 병원에도 자기 인적 사항으로 등록 시키고 병원비도 자기가 냈지만 실제로는 다른 여성이 출산을 하고 그 산모가 아이를 나중에 데려가겠다고 먼저 퇴원하면 자기가 와서 아이 엄마인 척 아기들을 데려가는 수법... 말로는 직접 키우려고 했다고 하지만 결국 다른 사람들이 출생신고를 했다고 하네요 저건 입양도 아니고 그냥 아기를 물건 사듯 돈 주고 산 거 아닌가

대구 '산모 바뀌치기' 30대女, 충격적 정체 드러났다 "벌써 4번째…"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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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k102023.06.09 14:44
베플아니 그래서 저 아이는 어떻게 되는 건데요???
dongah7423.06.17 13:52
진짜 중국 닮아 가는듯...
xnaexUg33323.06.09 14:50
신생아들마저 돈으로 보는구나
skek102023.06.09 14:44
아니 그래서 저 아이는 어떻게 되는 건데요???
근본빌라23.06.09 14:43
진짜 천벌받을 것들..
981esc23.06.09 14:39
생명을 물건 사고 팔듯 다루네... 저런 사람이 부모가 되면 잘 키울 수 있긴 할까
파랑은블루23.06.09 14:33
영화에서나 보던 일이...
마이멜로디23.06.09 14:31
애를 파는 사람, 애 유통 담당, 애 사는 사람 아주 딱딱 맞네
넉넉한수플레23.06.09 14:23
정식입양 절차는 너무 까다롭고 오래 걸려서 저러는 거야...? 아니면 단순히 갓 나은 갓난쟁이를 원했던 거야?ㄷㄷ
부모자격도 없다
김두부23.06.09 14:16
아이를 판 사람들은.. 원치 않는 임신을 한 사람들이야 그럼?
잔치국수b23.06.09 13:47
헐 소름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