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치료를 받으러 내원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과거에는 증상이 심각해도 꺼려했었지만
요즘은 초기부터 내원해서 치료를 받으려 한다고 하네요
사실 이런 건 좋은 거 같아요
정신적인 문제는 본인이 관리할 수 밖에 없는 건데
더 이상 남들 눈치 안보고 병원가서 치료하는 건 아주 좋은 듯
처방받아 약 복용하면 절대로 자기 목숨 스스로 끊는 거 못합니다. 정신과치료 이력 있으면 취업도 힘든 무식한 시대가 있었지만 좋은 현상입니다.서울 분당은 일주일 이내에 진료 받을 수 있는 곳이 없을 정도로 예약이 꽉 차 있더군요. 조금이라도 이상하다 싶으면 얼른 얼른 가세요. 50대 중반입니다. 일과 싦에 지쳐도 잠도 제대로 못자고 항상 불안하고 긴장속에 사는데 슬로 달래는 것 보다 처방받은 안정제가 훨씬 좋더군요. 젋은 분들돞 많이 간다하니 좋은 현상입니다.
요즘 사람들 정서를 보면 분노치수가 높고 대인기피 공황장애 가 많은듯 다들 인간들한테 한번씩 데이고 정서적으로 안정이 안된상태인 사람들 많이봄 그걸 혼자만 안고 이겨낼려 참으면 우울증과 번아웃으로 극단까지 가게됨 난그래서 미래를 계획안함 단기수명으로 시간표를 짯음 일년만 딱 살자 일년동안 여행도 가고 어자피 일년있다 죽을거라 생각하니 아까울것도 무서울것도 없더라 그냥 잼나 하루하루가 이지옥이 내년이면 끝난다고 생각하니 그러니 미래를 걱정하지 말고 단기수명을 짜보세요 일년다살고 더살고싶은 또 일년을 짜요 그렇게 일년씩 살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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