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그래도 다세대주택에선 부동산에서 집 알아보러다닐때 여긴 개 못키운다 뭐 애완동물 못키운다 알려주기도 하고
경비실에 공문 붙이는곳에 다세대주택에서 애완동물은 키우면 안된다고 공문 붙이기도 했는데
갑자기 대한민국이 개판됐음.
새벽에 어느집 개가 울면 아파트 단지 개들이 다 짖어... 열받아.
자연에서 나 밖에서 자유롭게 살던 개를 아파트에서 키우는거나 시골에서 평화롭게 땀을 흘리며 살던 나이드신 부모님들을 아피트에 가두어 두는거나, 뭐가 다르냐? 다들 깝깝하다고 못살겠다고 하시지, 마찬가지다. 하나만 생각하고 둘은 인정 안하는것들이나 개를 아파트에서 키우는거지. 추한 자기만족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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