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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김사장22.08.24 16:19
댓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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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322.08.26 12:54
베플개처럼 사료 먹어봐라
VOoInFz6722.08.26 16:58
개자식이구나 그러니까개처럼짖으라고하지
oFVhRmrQ422.08.26 16:21
그 부모의 그 자식
울산항22.08.26 14:52
갑한테는 찍소리 못할겁니다 ㅎㅎ
minam25722.08.26 14:38
조만간 소문나서 망해서 폐업할거임.
USflbtQ3422.08.26 12:58
니부모가 참
히틀러322.08.26 12:54
개처럼 사료 먹어봐라
샘물이22.08.26 00:14
너나 잘하세요
The럽22.08.26 00:12
저는 이런거 보면 이렇게 살지 말아야겠다 생각을 해요 따라갈 사람이 있고 아닌 사림이 있지 영 아닌듯
그린티22.08.25 23:38
어머니가 누구니? 어머니가 이렇게 가르치시던?
회전문도는사람22.08.25 23:15
그럼 경비원 아저씨가 카페가서 개처럼 짖어보라고 했으면 가만있었을까 미친놈이네
간지의제왕22.08.25 22:57
짖으라고 외친 니가 짖다가 니가 니발등 찍네 유치원부터 다시 가라
차차22.08.25 22:05
20대가 뭘 얼마나 살았다고 아버지 뻘 넘는 분한테 개처럼 짖어봐?? 미쳤네
노잼인간22.08.25 21:13
지 카페는 욕하면 안되고 우리가 편하게 잘 수 있게 해주시는 분은 욕해도 된다는 상식자체가 말이 안된다.. 카페 망해라
밀크티22.08.25 21:04
본인이 당한 것만 생각하고 자기가 한 짓을 생각 못하네.. 역지사지 안배웠니?? 너만 당하니까 억울하니?
살아있는화석22.08.25 18:39
개가 왜 사람한테 말을 걸지? 저런 인성은 사람이 아니라 본인이 멍멍이임
곰돌이주먹22.08.25 10:56
가정교육이 문제다
릴리슈슈22.08.24 23:04
개충격
따뜻22.08.24 22:06
개처럼 짖어봐…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