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내 밑에 있는
부하직원들이... 퇴사한다면
본인이 말하는 스타일이 어떤지
점검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후배들이 싫어하는 말하는 스타일에 대해 알려드려요
1. 모르는 것을 알려줄 때의 ""원래"", ""보통""이라는 단어가 많이
들어갈 때 후배들이 싫어한다.
이 단어가 많이 들어가게 되면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고립감, 소외감을
줄 수 있다고 해요
2. 지시한다는 느낌을 받을 때!
""검토받고 올리세요"", ""~~내용은 삭제하세요""들
지시형으로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왜' 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 있으면 좋아요
3. 감시받는다 느끼면, 나를 피한다.
업무가 바쁘지 않은 상황에서 후배가 뭘 하고 있는지 감시하게 되는 순간
후배는 점점 당신을 멀리하게 될 거예요
같이 일하는 동료이자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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