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부23.05.11 08:52

가해자: 후배들 폭행하고 돈도 뜯어가고 강제로 문신까지 새김 피해자1: 가해자로부터 종종 폭행 당했고 다리에 22cm에 달하는 잉어 문신을 새겨도 맞기 싫어서 가만히 있음 피해자2: 가슴과 팔에 도깨비 문신을 당하고도 괴롭힘이 이어져 지금 정신과 치료까지 받는 중 가해자 부모: 장시간 걸리는 문신을 어떻게 강제할 수 있냐, 애들이 원해서 문신 해준 거다 반박 중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는 게 이런 건가 부모 반응까지 진짜 너무 전형적이다..

댓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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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23.05.15 14:33
인간이길 거부한 말종들은 총살로 정리 하는 법안을 ㅋㅋ
잔치국수b23.05.12 15:42
콩콩팥팥은 과학이다
저거 어느 세월에 다 지우냐ㅜㅜㅜㅜㅜ 돈도 돈이고 ㅜㅜㅜㅜㅜ
msHYmpy9823.05.12 15:05
부모태도가 더 빡치네
zzub23.05.12 14:46
부모가 저러니 쟤도 갱생은 글렀네...
아이테잌클래식23.05.12 14:26
원해서 해준거닼ㅋㅋㅋㅋㅋㅋ 개그다 개그야
파랑은블루23.05.12 14:00
부모부터 저러니..
NqtGdZRe5123.05.12 14:00
오래 걸리는 문신을 어떻게 강제하냐는 질문부터 2차가해같음ㅡㅡ 안 하면 맞는데 그럼 뭘 어떻게 함 무력하게 하라는 거 해야지
cehybok4723.05.12 13:55
제발 촉법소년 폐지해라
981esc23.05.12 13:48
뭐 타투이스트가 꿈이야;;;? 진짜 미친 것 같다
honollulu23.05.12 13:30
진짜 악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