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violllla25.02.21 09:39

췌장암은 조용히 진행되는 암 중 하나로, 초기에 증상을 알아차리기 어렵다. 대부분의 환자가 병을 발견했을 때는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우리 몸이 보내는 췌장암의 경고 신호는 무엇일까? 췌장암이 몰래 자라고 있는 신호 3가지 1. 갑작스러운 식욕 감소와 급격한 체중 감소 2. 황달과 피부 가려움증 3. 원인을 알 수 없는 복통과 등 통증

"절대 모릅니다" 췌장암이 몰래 자라고 있는 신호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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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라고하오25.02.24 20:33

베플보통 건강검진에선 췌장쪽이 안나오는데 복부CT를 찍었더니 나오더라구요~ 건강검진때 꼭 추가하셔요들~

nLfkyxO5225.03.02 12:29

현직 초음파사입니다 췌장이 잘보이는분들이 있는 반면 배에 있는 가스 때문에 잘안보이는 분들이 많아서 검진하실때 복부 Ct와 같이 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돈이 많이 든다고 하는데 나중에 아프셔서 큰돈 깨지는거 생각하면 일년에 한번씩 검사하시는게 좋습니다 다들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Silver8725.02.25 00:19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췌장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이미 증상이 나타나서 발병확인 되고 두달도 안되어 돌아가심..

한니발25.02.24 22:29

담배가 원인이라는 말도 있던데...

그것을알려주마25.02.24 20:33

육식을 끊으면 예방 가능함. 스님들은 췌장암/대장암에 잘 걸리지않는 것에 답이 있음

연아라고하오25.02.24 20:33

보통 건강검진에선 췌장쪽이 안나오는데 복부CT를 찍었더니 나오더라구요~ 건강검진때 꼭 추가하셔요들~

아이테잌클래식25.02.21 15:05

췌장암은 증상 나타나면 그냥 시한부나 다름 없다고 하던데... 진짜 몸의 작은 신호라도 놓치지 않게 조심해야 겠습니다

가능수제빅맥가능25.02.21 15:03

췌장이랑 간을 '침묵의 장기'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