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violllla25.02.21 09:39

췌장암은 조용히 진행되는 암 중 하나로, 초기에 증상을 알아차리기 어렵다. 대부분의 환자가 병을 발견했을 때는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우리 몸이 보내는 췌장암의 경고 신호는 무엇일까? **췌장암이 몰래 자라고 있는 신호 3가지** 1. 갑작스러운 식욕 감소와 급격한 체중 감소 2. 황달과 피부 가려움증 3. 원인을 알 수 없는 복통과 등 통증

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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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테잌클래식25.02.21 15:05
췌장암은 증상 나타나면 그냥 시한부나 다름 없다고 하던데... 진짜 몸의 작은 신호라도 놓치지 않게 조심해야 겠습니다
췌장이랑 간을 '침묵의 장기'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네요
포로리야25.02.21 15:00
급격한 체중 감소는 당뇨 증상으로도 있던데.. 갑자기 살 빠진다고 마냥 좋아해서도 안 되겠네요
아코스띠25.02.21 12:43
증상 대부분이 그냥 컨디션이 안좋은가? 넘길 수 있는 부분도 꽤 많네... 췌장암 진짜 무서운데
근본빌라25.02.21 12:38
췌장암이 사실 이상 징후도 딱히 캐치하기가 어려운 암이라 미리미리 체크 해두는게 좋긴 해요
KJC3725.02.21 12:37
아무 이유없는 체중 감소는 무조건 건강에 이상을 의심해보긴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