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몸 하나만 간신히 들어가는 케이지에서 평생을 임신-출산만 반복하던 아이들이 구조 됐습니다
케이지가 탑처럼 3층으로 쌓여져 있으니 밑에 있는 아이들은 위에서 떨어지는 배설물도 그대로 맞는 구조에요
냉동실에서도 사체가 발견됐고, 마당 잿더미에서 사체를 태운 흔적도 나왔어요
미숙아나 병든 아이들처럼 상품 가치가 없다고 판단하는 아이들은 무자비하게 태워버린 거겠죠ㅠㅠ
1000만원짜리 포메라니안 같이 비싼 강아지는 데려가지 말라고 사정하는 태도에 진짜 환멸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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