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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pwhXI22
25.02.08 08:06
진짜 어쩔 수 없이 애가 전학은 못간다 쳐, 그래도 암마는 남아야지, 엄마가 살아있는데 친할어니도 아니고 생판 남하고 청소년기를 지내는게 말이되나... 애가 아무리 안간다 떼써도 그럼나도 안간다 하고 곁에 머물러야죠....
장신영 母 "딸 예쁘게 봐달라"…사과+눈물 "망신 당할까 출연 말렸다" (편스토랑)[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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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당장 큰애 데려오세요. 중학생이면 아직 손 한창 갈 애기입니다 . 사람들이 정말 너무 모르네요. 속깊은 정안이라 일부러 엄마생각해서 안온다고 자리 피해준거네요 애가 시어머니랑 산다고 말해도 내새끼를 왜 딴데 두나요 강제로라도 데려와야죠. 시엄만 호의로 맡아준다해도 장신영씨까지 OK 하면 안되는겁니다. 정안이 서른 넘어서 다 기억해요. 내가그러겠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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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맘을 모르는건 아니지만 굳이 엄마까지 내보내서 그래야하냐 그냥 차라리 좀 기다렸다 연기를 해서 이미지 변신을 해~ 아직 사람들 기억에 또렷한데 급하게 바꿔보려고 되지도않는 애를쓰네 시간이 약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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