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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180hcj
25.02.07 23:28
맘을 모르는건 아니지만 굳이 엄마까지 내보내서 그래야하냐 그냥 차라리 좀 기다렸다 연기를 해서 이미지 변신을 해~ 아직 사람들 기억에 또렷한데 급하게 바꿔보려고 되지도않는 애를쓰네 시간이 약인것을
장신영 母 "딸 예쁘게 봐달라"…사과+눈물 "망신 당할까 출연 말렸다" (편스토랑)[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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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사과
눈물
출연
장신영
편스토랑
🌈당장 큰애 데려오세요. 중학생이면 아직 손 한창 갈 애기입니다 . 사람들이 정말 너무 모르네요. 속깊은 정안이라 일부러 엄마생각해서 안온다고 자리 피해준거네요 애가 시어머니랑 산다고 말해도 내새끼를 왜 딴데 두나요 강제로라도 데려와야죠. 시엄만 호의로 맡아준다해도 장신영씨까지 OK 하면 안되는겁니다. 정안이 서른 넘어서 다 기억해요. 내가그러겠다해도
댓글수
(2)
개
에휴… 얼마나 속이 상할까.. 못된놈.진짜 평생 반성하고 장신영에게. 가족에게 -납짝 엎드려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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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742180hcj
25.02.08 02:21
물론 돈이 젤 클테고 애딸린 엄마라 캐스팅이 어려울 수 있죠 그치만 일반인보다 더 어렵진 않겠죠 솔직히 자기들이 눈을 낮추면 연기할 곳 하나 없겠어요? 굳이 예능에서, 엄마까지 동원할 정도면 얼마든지 어떤역이든 하면 될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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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WlAmE8
25.02.08 01:55
캐스팅이 안되니 그렇지 않을까요 다른 배우도 요즘 어렵다는데 애딸린 엄마가 뭘 할 수 있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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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rowerwt
25.02.08 01:42
돈은 벌어야하니 그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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