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2180h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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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23 01:56
아주 돈벌이로 예능에 맞춰서 얘깃거리를 만들고 찾아내느라 혈안이 된것같네 적당히 하고 진짜 행복을 좀 찾아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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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2.22 00:40
그냥봐도 크게 해서 봐도 평범한데다 개인적으로 아랫쪽은 임지연느낌이랄까 뭘 어떻게 봐야 눈이 부실까
230 - 오늘의 이슈25.02.22 00:34
제목만보고 봉사하러 간줄..
100 - 오늘의 이슈25.02.16 20:59
안타깝네요ㅜㅜ 복귀하려다 안되고 악플에도 시달리고 힘들었나보네 모두들 지나친 악플은 자제하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 - 오늘의 이슈25.02.14 10:48
본인들 능력을 키울 생각은 안하고 무조건 견제만하면 다냐? 본인들이 왜 섭외가 안되는지 반성하고 돌아보고 능력키울 생각은 왜 안해? 너네가 더 재밌으면 너넬 섭외하겠지
0 - 오늘의 이슈25.02.10 00:50
결혼할만큼 사랑한게 아니었겠지 일 욕심에 놓치긴~ 누구는 드라마찍을때 연애했는데 너무 좋아서 힘든줄도 모르고 촬영했다고 자기가 그러더라 끝나고 그 길로 연예인접고 결혼했고 애들낳고 결국 이혼하고 다시 활동하잖아
841 - 오늘의 이슈25.02.07 23:28
맘을 모르는건 아니지만 굳이 엄마까지 내보내서 그래야하냐 그냥 차라리 좀 기다렸다 연기를 해서 이미지 변신을 해~ 아직 사람들 기억에 또렷한데 급하게 바꿔보려고 되지도않는 애를쓰네 시간이 약인것을
34123 - 오늘의 이슈25.02.04 17:18
어떤쪽이든 대놓고 정치성향을 드러냈으면 반대쪽에서 이리 나올걸 몰랐나? 그럼 드러내질 말던가 아님 욕을먹든 어쩌든 그 최준용인가 그 사람처럼 계속 막 나가
0 - 오늘의 이슈25.02.01 18:16
타 방송사도 그런데 그런걸 모르고 입사한것도 아니면서 이제 와 MBC가 퇴사를 부추겼단건 좀 그렇다 첨엔 들어가고 싶어서 방송사마다 시험보고선 막상 좀 물오르면 못 나가 안달이네 직장생활이 다 그렇지 안 힘든데가 있나? 이걸 쓴 기자도 직장생활 힘들걸
140283 - 오늘의 이슈25.02.01 00:44
솔직히 나혼산이 김대호를 버려놨네~ 많은 아나들이 프리했지만 그 중에 성공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데.. 후회한 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된다 성공도 실패도 알수없고 본인이 택한길이니 누가 뭐랄까 암튼 앞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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