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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180hcj
25.02.01 18:16
타 방송사도 그런데 그런걸 모르고 입사한것도 아니면서 이제 와 MBC가 퇴사를 부추겼단건 좀 그렇다 첨엔 들어가고 싶어서 방송사마다 시험보고선 막상 좀 물오르면 못 나가 안달이네 직장생활이 다 그렇지 안 힘든데가 있나? 이걸 쓴 기자도 직장생활 힘들걸
"출연료 4만원, 올림픽 중계도 시켜"…사실상 김대호 퇴사 부추긴 MBC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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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퇴사
김대호
사실상
MBC
회사원이 출장가서 일하는데 사비들여서 가는 것도 아니고 당연한거 아닌가? 심지어 출장비도 나오고 고과에 반영되면서 아나운서 특성상 인지도도 올라가는 일인데 그걸 나쁘게만 볼 건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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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5만원이면 괜찮지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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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둘리올레
25.02.02 11:20
퇴사이유가 힘들어서든 돈이든 자기 삶을 위해서든 지금 새로운 기회가 왔고 그것을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안정적인 직장을 포기하고 그에 상응하는 책임은 본인이 지는거다. 이제 모든건 시장논리로 능력이 없다면 불러주지도 않을터 나쁘게 볼게 무엇이고 비난받을 일은 또 무엇인가. 그저 글쓴이는 시기심 높고 자기 직장생활도 힘들다고 공감받기 위해 오히려 김대호를 폄하하는 멘탈이 약한 사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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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rdXbo78
25.02.01 20:09
퇴사를 부추긴건 나혼자산다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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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수
25.02.01 19:28
결국 나오는구만요. 거기서 크는것도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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