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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pwhXI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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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5 개
오늘의 이슈
25.02.20 10:52
좀 냅둬라. 없을 수 도잇지. 영상에 안보였다고 손절이니 뭐니 기사쓰면서 다른 것 꺼지 끌어와서...에효.. 기레기는 살인마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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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8 19:26
SNS고 나발이고, 각자 마음속으로 추모하시길. 죽어서도 편하지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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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6 09:24
사생활이니 사과할일까진 아니지만.. 깨긴해... 옥시부인전 보고 극호감이었다가 현실은 여bj피드나 보는 연옌이라 생각하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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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4 12:18
아들둘 키우면서 언성안높이고 키우기 힘든데... 얼마나 지쳤으면 ㅠㅠ 진짜 대단하더라... 슈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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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3 15:40
"결국 내놓지는 않았다. 그래서 후배 동생을 줄까 생각 중이다. 집에 놓을 데가 없다"라고 곤란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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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2 16:26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종이로 머리때리는기 폭행죄가 되나? 진단서도 안나올거... 만약 진짜 cctv증거로 종이폭행과 욕설이 녹음됬다 치면, 이거 형사처벌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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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0 19:57
차라리 한명이 괴롭혔으면 매장당했을텐데. 4명이 같이 괴롭혀서 그만큼 죄책감도 1/4되고, 모두가 나는 주동자가 아니라 생각하고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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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8 08:06
진짜 어쩔 수 없이 애가 전학은 못간다 쳐, 그래도 암마는 남아야지, 엄마가 살아있는데 친할어니도 아니고 생판 남하고 청소년기를 지내는게 말이되나... 애가 아무리 안간다 떼써도 그럼나도 안간다 하고 곁에 머물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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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1 15:52
애당초 연기력이나 입담 등 예능감으로 인지도 있던 배우가 아니였고, 그저 돌싱임에도 사랑꾼과 새아빠 라는 그림으로 호감샀던 부부였는데 본인이 용서 한다한들, 대중도 배신감을 느꼈기에 저 가정 이야기 더 이상 알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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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31 08:31
남편이 불쌍히서 눈물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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