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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pwhXI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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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8 개
오늘의 이슈
25.02.08 08:06
진짜 어쩔 수 없이 애가 전학은 못간다 쳐, 그래도 암마는 남아야지, 엄마가 살아있는데 친할어니도 아니고 생판 남하고 청소년기를 지내는게 말이되나... 애가 아무리 안간다 떼써도 그럼나도 안간다 하고 곁에 머물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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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1 15:52
애당초 연기력이나 입담 등 예능감으로 인지도 있던 배우가 아니였고, 그저 돌싱임에도 사랑꾼과 새아빠 라는 그림으로 호감샀던 부부였는데 본인이 용서 한다한들, 대중도 배신감을 느꼈기에 저 가정 이야기 더 이상 알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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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31 08:31
남편이 불쌍히서 눈물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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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6 19:51
킬링머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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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5 10:23
불러주는데가 예능밖에 없어서그래.. 가십으로라도 시청자들이 소비해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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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4 19:19
애시당초 보석이라는 개념은 왜 있는거죠. 법앞에 누구나 평등해야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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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0 19:38
선넘었네....복면쓰고 갔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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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9 09:49
증좌로 아빠찾아서 데려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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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8 09:11
나영석라인+해외여행 컨셉좀 버려라...진짜 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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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4 14:58
이혼부부 물어뜯는 기사만 보다 화목의 끝판왕 가족 보니 좀 힐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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