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jpwhXI2225.02.08 08:06

진짜 어쩔 수 없이 애가 전학은 못간다 쳐, 그래도 암마는 남아야지, 엄마가 살아있는데 친할어니도 아니고 생판 남하고 청소년기를 지내는게 말이되나... 애가 아무리 안간다 떼써도 그럼나도 안간다 하고 곁에 머물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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