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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Vamtuh9525.02.0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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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7725.02.06 10:12
베플언어능력지수가 바닥인 듯..지금 지각이 문제가아니잖아...아침방송하면서부터 괴롭힘이 시작되었다는 게 핵심이다
yxciOUsi625.02.06 10:09
베플굳이 지금 이런댓글을 단다고? 혹시 공감능력이없으세요? 고운소리안나오는거랑 괴롭힘은 달라요
xnxjorcu5425.02.06 10:32
베플애 진짜 심각하네
rlbJuqbo6125.02.07 09:15
혹시 어머니 말씀 보셨나요? 술먹고 약먹고 해야 잠이 들 정도로 힘들었다던데. 그래서 아침에 지각으로 이어진거고. 애초 __점이 괴롭힘때문이었다고 생각이 들어요.
wGNNlAPe9925.02.07 07:43
아유 물론그렇죠, 근데 애초에 불성실이 원인인게 아니구요 , 후에 본인도 펑크내는 상황이 온게 중요한건데요. 선배가 두번 펑크내서 윗선에서 오요안나로 바꾸고 시작된 괴롭힘에 우울증이 심해져서 약처방 받았는데, 괴롭힘은 점점 더 심해졌고, 약이 듣지않는 지경에 이르러 우울증약을 술과함께 복용해서 저렇게 된거라고 합니다. 글을 못읽으시는 분같아서 제가 짧게 설명드린건데, 이정도는 가능하시죠?
아인슈페너25.02.06 22:15
지각의 원인이 뭐 였는지 찾아보세요 불안감에 우울증 약을 먹어도 잠을 못자서 술도 먹었던거고 그리고 단지 자려고 술을 마셨겠나요
ggool67325.02.06 22:03
괴롭힘이 먼저, 지각이 나중... 시간순나열이 뭐라고 어렵죠? 그다같은 분덕에 지각할바엔 월차 쓰겠다하는 다짐이 나오는겁니다.. 아무것도 아닌것들이 신입까내리는 후진 사회
iNZWggri6425.02.06 21:51
아니요? 괴롭힘은 디른겁니다..
xmXTnTS9325.02.06 20:38
논점을 흐리지 말라. 어떤 이유도 직장내 괴롭힘을 정당화 할 수 없다. 가르침이라는 명목 하에 집요하게 괴롭혀서 한 사람의 인격을 완전히 무너뜨려버린 일이다.
randy10825.02.06 20:33
소시오패스 성향에 인간들이 의외로 너무 많은 대한민국....
WHjhBGY6525.02.06 19:28
수면제 먹었다잖아요
상암절제자25.02.06 19:07
맞아요 양쪽말 다 들어봐야죠 지금은 한쪽 입장이잖아요 새벽방송을 수면제먹고 계속 못가서 선배들이 땜빵해줄정도면 자진해서 하차했어야죠 한두번 빵꾸냈을때 제가 이러이러한 상황이라 새벽방송이 안될거같다 죄송한데근무 바꿔달라 뭐 이렇게 했어야죠 괴롭혔다는건 돌아가신건 안됬지만 고인의 입장인거고 양쪽말 들어보고 욕을해도 늦진 않을거같은데...지금 욕하시는 분들도 저상황에 있으면 어떤행동을 했을지 장담하지 못하면서 막욕하는건 아닌거같아요
김재규25.02.0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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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jeiwkwbs25.02.06 16:13
죽음을 선택한건 옳지 않다는 것일듯 괴롭힘이 나쁜게 맞지만 지각 펑크가 괴롭힌 사람들 때문이라는 걸 밝히고 맞서 싸웠어야 하는 안타까움
HSBHSBHSB25.02.06 15:47
그 지각을 왜 했는데요 ㅋㅋㅋㅋㅋ 괴롭힘 때문에 힘들어 잠도 못자고 수면제 복용이랑 술 때문이라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선배들 고운 소리 안나올 원인을 찾았으면 그 원인의 원인도 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렇다 하더라도 사람 괴롭힌거에 정당성이 부여가 되나요?
oWmodjn2625.02.06 15:40
괴롭힌애들이 꼭 자기합리화 하는 말듣고 댓글쓰러온 지인이네^^
LqoXGpm8225.02.06 15:23
자신을 버리면서까지 잃으면서까지 하면 안되지만 막상 이상황속에서 집보다 내 세상을 전부 차지해버리는게 사회이자 회사인데 본인도 모르게 가스라이팅에 압박감으로 4년을 살았을겁니다. 그리고 살아보려고 노력했지만 그끝엔 지친거같아요. 사람을 얼마나 피폐하게 했으면 다 큰어른들이 사람을 죽음으로 내몰았을까요? 가만히 오로지 혼자 견뎌내고 있으니 갑질 및 은은한 괴롭힘?? 얼마나 심했을까요? 안나씨가 보여준 아픔과 이번일은 우리 모두에게 누구나 어디서 소리소문없이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는이에게 모두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LqoXGpm8225.02.06 15:21
저기요. 안나씨는 지각을 상습적으로 해서 괴롭힘 당한게 아니고요. 선배들의 지속적인 괴롭힘으로 인해 우울증약, 수면제약으로 생활패턴이 깨져 그런겁니다. 물론 백번 잘못해서 당연히 지각등 일에 지장주면 안되죠. 근데 여기서 문제는 이유없는 직장내 따돌림입니다. 선배라는 위치에 신입으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었던 안나가 잘해보려고 살려고 없는 사비로 발음 스피치도 배우고 정말 많이 노력했던게 느껴지네요. 살려고 안감힘을 써볼려고 노력했지만 현실은 내가 나가지 않으면 끝나지 않는 이 집단지성 괴롭힘속에서 싸우다 결국 끝을 택한거고요.
EopIfvk5825.02.06 14:33
와 이런생각 가진 사람도 계약직이든 뭐든 멀쩡히 밥벌이하고 산다고??? 서두에 쓴 진심으로 안타깝습니다는 체면치레고 그뒤부터가 진심이구나. 이런 글 쓰는 것 자체가 남에게 피해주고 사는건데?? 대박이네 공감능력 와장창 사건의 이해도도 와장창
JiaO0U8cY25.02.06 14:20
공감능력은 지능순. 니 지능 바닥인 듯.
elninyo2325.02.06 14:16
하 진짜 있는 욕 없는 욕 다 해주고 싶네. 글 제대로 읽은 거 맞냐? 지각을 왜 하게 됐는데 ㅋㅋㅋㅋ 사람 죽음으로 몰아가놓고 뭐? 너 혹시 그 가해자집단의 가족이냐? 아 최악의 인간이네 진심.
gaxQreb3625.02.06 14:11
가해자거나 가해자 지인인 듯 ㅋㅋ 안 쪽팔리냐?
nrfIKEy6425.02.06 13:28
왜 계약직 하루살이인지 알 것 같은 댓글이다
jkJgAcuh6425.02.06 13:27
지각을 하기시작해서 욕을먹고 왕따당한게 아니고 프로그램 대신맡고부터 욕을먹고 왕따당하니 정신병원 다니면서부터 술을먹게된거라고 글에 써져있잖아요! 그때부터 이미 무너지고 있었다는 거임. 하지만 아무도 구해주지 않았어..
Mint0525.02.06 13:24
물론 지각안했으면 좋았겠지만 멘탈이 나갔지않았을까요? 저때는 괴롭힘으로 제정신이 아니였을듯.... 저5번도 원래 인성이 그래서 그랬던게아니라 괴롭힘으로 힘듦이 극에달았을때 짧은기간동안 일어난일이 아닐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uoncthk1425.02.06 13:19
맥락 파악 좀 하세요.에효
Sierowerwt25.02.06 13:12
혹시 너....
NDrlDdH2525.02.06 12:44
기사 좀 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