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ool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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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20 18:53
이하늬배우도 남편의 정확한 직업을 몰랐다고 할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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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2.18 08:55
누군가의 피같은 돈으로 살면 타고난금수저가 되는걸까? 사기범죄자들 처벌이 몇백억씩 터뜨려놓고 3~5년 옥살이하고 나와 차명으로 꽁꽁 숨겨놓은 돈으로 잘먹고 잘살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게 가장큰 문제. 그 돈을 누군가는 하루 네다섯시간 쪽잠으로 만든 돈이거나, 아픈자식도 돌보지 못하고 함께 편하게 살 생각으로 어려움 참고 일한 돈일거다. 부모의 죄라 자식을 연좌하지말라하는데, 알고있다면 사회에 기부라도 하는 게 맞지. 본인 집자랑에 돈쓰는 자랑하면 저 사기 연루 피해자는 어떤 심경일까
611 - 오늘의 이슈25.02.16 21:01
그렇게 잡아먹을듯이 악플써서 매체에 못나오게하고ㅡ카페알바도.못하게 하더니..애가 어떻게 살까? 고인의 명복도ㅜ빌겠지만 김새론 비난하며 악플쓰던 사람들도 반성하기를. 25살 창창한 아가씨를 죽음으로 몰아넣었으니.
430 - 오늘의 이슈24.12.09 22:27
내 중고딩때 모두 합해 이처럼 멋진 가수가, 연예인이 있었나 생각해봄. 그저 우러러보게됨
140 - 오늘의 이슈24.11.05 22:30
광고로 돈많이 벌긴했나봐요. 소득세 신고로 그게그거니 기부하고 공제받고!!3억이면 진짜 소득도👍👍
10 - 오늘의 이슈24.11.01 08:16
근데, 약간?! 약간 딩크족은 ㅁ ㅓ라는거예요? 때때로 바뀔 수 있다는 거 아닌가요? 약간이라는 말은 사적인 자리, 특히 둘만 있을 때는 굳이 쓰지 않아도 되는 말같아요.
750 - 오늘의 이슈24.10.25 15:51
노래를 해야 음악 여신인데...노래하나요?
40 - 오늘의 이슈24.10.17 15:31
둘다, 애들 생각해서 인스타 고만하시길. 평온한 것도 보여줘야할만큼 둘다 너무 불행에 빠져, 그 깊이를 모르고 사는 듯. 서로 상처가 깊으니 낫지는 않을거같고 누구의 아픔을 따져 재지말고 협의하에 잘 헤어지시길.
25121 - 오늘의 이슈24.10.10 09:29
근데 유기동물돕고, 육식하는 게 너무 미안하다며 채식을 좀더 늘리고, 가죽제품 사용안한다고하시더니 값비싼 가구나 오브제는 포기하기 어렵죠. 동물가죽이나 털을 이용해도 사고싶으면 사야하는 거겠죠
20 - 오늘의 이슈24.10.08 23:45
말이 26년이지.. 한 생명이 태어나서 성인이 되기까지의 긴 시간을 보낼 수 았다는 개 과연 누구 한사람의 힘일까 생각이 든다.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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