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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ool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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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 개
오늘의 이슈
24.06.21 08:30
그렇게 좋았으면 강원도화천에서 초등학교를 다니게 했으면 된거 아닌가요? 자연과 예체능이 좋았다면서요. 돈이 충분해서 애들 남매를 1억씩 등록금내고 학교보내는 건 뭐라 하지 않지만 굳이 공개된 매체에 나와서 저렇게 할말은 아니지 않나요? 지금도 몇만원이 없어 공과금 체납했다가 일가족함께 극단적선택하는 기사나, 부모님모두 편찮아 고등학생신분으로 생계를 책임져야하는 청소년이 우리나라에 아주 많다는 사실의 기사를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요. 적당하고 둥글게 사는 게 좋은거예요. 40중반넘었으면 이제 어질어지는 나이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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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0 23:00
아, 나의 코제훈!! 기다리다 코 없어져버릴뻔!! 가즈아 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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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2 08:15
고준희 세련되고 예쁘고 귀여워서 너무 좋아했는데, 왜 이지아처럼 눈을 다시했지? 음... 독특한 얼굴이 별로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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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7 17:08
이런 드라마 유치하다고 안보는 사람들도 다 이해한다만, 대리설렘보다는 과거의 나와 내가 사랑했던 감정. 그 분위기. 잊고지내던 순간들을 떠오르게 해줘서 다음날 기분 엄청 좋아져서 출근하거나 집안일 하게된다. 활력없던 하루에 기쁨으로 혹은 공감의 아련함으로 화이팅하게되고. 다같이보자 선재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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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6 23:05
처음엔 드라마로보다다 20년도 훨씬 전인 내 스무살의 설렘으로 드라마를 본다. 멈출수도ㅜ없고 감정의 흐름이란 게 흉내낸다거나 유행을 따를 수 없다. 그저 그 사대상, 분위기. 너뮤재맜더라. 드라마가 그 도본아고 그 대본이 드라마였을거다. 힘내서 다같이 아자아자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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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3 23:08
아마, 걍놔뒀다면 애들 엎드려자게 나둬 결국 애기들 사망케 한 부모가 돠지 않았을까?생각드는데. 그러지맙시다. 엄마람 애들의 시각에 맞춰 자라는거지 내맘대로 자라는거아니죠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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