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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안나는 살고 싶어했어요"…'오요안나' 모친, 144일의 눈물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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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순
오늘의 이슈
vRFOjiZ35
25.02.06 09:52
MBC는 자기만이 진실이고 정직한 방송국이라 생각하고 싶겠지만..실상은 가장 추악하고, 더럽고, 거짓방송이 심한 방송국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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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키츠네
25.02.06 10:11
전임자가 박하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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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qfBqct98
25.02.06 09:54
가해자들 반드시 처벌받길. MBC눈치챙기고 일처리 똑바로하시길. 그리고 가해자들 중 자식있는 사람은 모든죄가 자식에게 되물림도길. 미혼인 인간들은 나중에 자식낳아서 똑같은일 당하길. 이게 세상의 이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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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든
25.02.06 10:03
MBC는 자기들이 독립투사라도 되는줄 알걸? 이게 다 자기들 흔드는 세력들에 의한 시련이고 이걸 이겨내야된다고 생각하는거임. 그러니까 가해자들 아직도 버젓이 방송 나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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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Vamtuh95
25.02.06 09:59
진심으로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지각 다섯번에 선배들이 방송을 급하게 떼워줬다면... 고운소리는 안나올듯ㅜㅜ 일반 회사 직장인들도 똑같아요... 우리도 죽을만큼 힘들어도 계약직이어도 하루살이여도 규정은 지키고 남에게 피해는 안주고 삽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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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XNXwhG4
25.02.06 10:11
아니. 어째 힘이되어주고 이끌어주고 토닥여주고 함께해주는 선배 한명이 없냐. 진짜 모두 공범이다. 좀만 관심가져줬으면 진짜 버티고 살 수 있는 꽃다운 사림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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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14
25.02.06 10:30
다른 사업장에서 동일 사건이 발생했다먼, 기자와 카메라 동원해서 밝힐 MBC 보도국이 본인들의 조직 내부에서 벌어진 폐단은 묵묵부답으로 일관, 가해자에 대한 조처가 없었다는 안일한 태도가 모순이네요. 요안나님이 이런 조직에서 얼마큼 무력감을 느끼셨을지 감히 상상도 못하겠다. 요안나님, 어머님의 통렬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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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oMbcKD81
25.02.06 11:00
결국 맞선임을 잘못만나 모든게 꼬였구나. 안타깝다. 중간이 농간을 부리면 신참은 완전 도라이 취급을 받을수 밖에 없다. 군대도 그렇고 사회도 그렇고 맞선임을 잘못만나면 진짜 그날부터 지옥이 되는거다. 꼬랑지를 흔들고 배를 홀딱 뒤집어 까서 마음에 들게 할수있느냐 아니면 그냥 나가 버리느냐 그것만 남음. MBC는 자기들의 잘못에 대해 덮을 생각이면 다른것에 대해 밝힐 생각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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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JIfukZ83
25.02.06 10:35
사건관련 청문회 민주당 반대로 무산....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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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Nova
25.02.06 11:15
한두달도 아니고 3년을... 진짜 저건 극복 불가능하지. 어떻게 상사도 아니고, 프리랜서의 내부적 서열로 저따구짓을 할수가 있는지... 진짜 최악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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