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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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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14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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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0 개
오늘의 이슈
24.06.28 13:28
육중완님 매력있어요. 근데 다이어트는 물론 성형을 해도 다 예뻐지는 건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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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0 19:00
자유경쟁, 자본주의 사회에서 고정 수입 보장 해주는 사업과 가맹점 계약이 어디있나요. 그걸 100% 보장한다는 자체가 허구고, 사기죠. 1억 요구한 점주들은 자의적 해석으로 그렇게 믿고싶었던 거겠죠. 그리고 공개적으로 발설한것 점주들 스스로 나 자본주의 사회의 무지랭이요 를 외친 자멸적 행위나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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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0 13:14
겟잇구티 ㅋㅋ 썬크림, 로션 바르는 시퀀스에서 빵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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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7 14:30
지 입맛에 맞게 대중이 반응 해주길 바라네. 전 소속사 분쟁 때 지지해줄 때는 입닫고 있다가 비난하니 닥치라네. 유명 인사에대한 대중 의견에 왈가왈부 할 거면 대중 영합에 부합되는 일 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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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6 14:07
남의 인생을 파국으로 몰고간 범죄자인데, 어떻게 가만히 있어요. 본인이 겪었던 지난 날의 소속사에서의 갈등 때 대중이 같이 안쓰러워하며 지지해준건 좋고, 지금 비난받는 건 싫어요? 그럼 대중을 상대로 나오지 마요. 그게 대중문화계 종사자들의 어쩔 수 없는 숙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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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04 16:23
조폭 출신 양아치 가수님 국비로 편하게 요양하고 나오겠네요. 도덕관념은 제로인 트롯계 파바로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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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01 12:18
세기의 재능을 겸비한 자가 글쓴이의 재산을 파괴하고, 온갖 해악을 끼쳤다해도 용서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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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31 17:36
팬도 가수 따라 인성이 갈리는 구나. 본인 성격에 따라 호감도가 판명된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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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8 17:45
월드 클래스는 역시 다르네요. 실럭도, 인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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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8 15:52
본인 인생들은 얼마나 티끌 한 점 없다고 남에게 가타부타 지적질일까요. 방송에서 반려견 얼마나 애정이 있는지 보여줬고, 미용은 시각에 따라 다른거 같은데. 전 강아지 귀엽기만 하던데. 지적질 보단 수용의 관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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