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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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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9 개
오늘의 이슈
25.02.21 10:16
멀쩡한 사람도 저 여자랑 있으면 정신착란 오겠어요. 결혼은 아무하고나 하면 안됨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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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9 17:15
어느 초등학교 인지 궁금하다. 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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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9 14:40
어떤 행동을 하든 행동 행위자와 상관없이 사건을 바라보는 관점의 수용자 시각에 따라 결정된다. 선행이라도 수용자가 왜곡, 비뚤어진 마음이 팽배하면 부정적 시선으로 바라볼 것이다. 그리고 뭐든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의 행태는 결실을 이루기위한 노력을 해본 적 없어, 본인 인생에 염증을 느끼지만 해결, 타개하기 위한 방법 조차 모르는 비루함이 기저에 깔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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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9 12:13
기자가 논란, 연예인 욕 먹게 조장하는 기사 양산하고는 극단적 선택하면, 무조건 자정 능력없는 네티즌 탓이라고 하지. 기자 알닌 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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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8 12:06
이혼하기 싫겠지. 밥 해주고, 청소해주고, 빨래해줄 사람이 필요하니까. 의무는 지키지 않으면서 권리는 더럽게 주창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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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6 12:31
최동석과 그 일가 개뻔뻔하네. 먹튀같은 양아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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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4 18:31
지 인생에 불만족인데 해결할 의지도, 실력도 없는 것들이 타인을 함부로 재단하며 아무말이나 지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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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4 08:12
무슨 왕정 국가인가, 자기 입맛에 안맞으면 체포군. 이념 편향을 떠나 자유 민주주의 국가인 21c발상 맞나. 사고가 저열하다. 전체주의로 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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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3 16:41
자기 의무를 지키면서 기부금을 내야 박수받겠죠. 의무를 회피하는 병역기피자를 싫어합니다. 스티븐유랑 듀엣하면 재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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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2 08:38
기자가 안티네. 한국에 환멸까지 느꼈냐고 표현하게. 그냥 견문 넓히거나 다른 목적으로 일본 유학 가는 걸 수도 있을텐데.환멸.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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