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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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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9 개
오늘의 이슈
25.02.06 10:50
자기에겐 한없이 관대한 사람들이 꼭 남에겐 칼날같은 고기준의 기준으로 판단하는 경향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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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6 10:30
다른 사업장에서 동일 사건이 발생했다먼, 기자와 카메라 동원해서 밝힐 MBC 보도국이 본인들의 조직 내부에서 벌어진 폐단은 묵묵부답으로 일관, 가해자에 대한 조처가 없었다는 안일한 태도가 모순이네요. 요안나님이 이런 조직에서 얼마큼 무력감을 느끼셨을지 감히 상상도 못하겠다. 요안나님, 어머님의 통렬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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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3 15:26
어마어마한 멘탈이다. 그러니 남을 죽음으로 내몰 만큼 독하게 언행하는 걸까. 사필귀정이 되길 바랍니다. 요안나님은 하늘 가서도 착하기만 한걸까. 나같음 귀신되서 오지게 복수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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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3 15:23
ㅠㅠ 감히 오보였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늦게 만나 예쁜 사랑만 나눌 분들이. 너무 애석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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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3 09:09
사회의 비리와 부패를 탐사보도하는 방송국이 본인들의 집단에서 터진 부정은 쉬쉬하는게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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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2 15:05
양쪽 얘기 들어봐야 하는 건 맞지만 이미 고인이 된 분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건 팩트. 그리고 그 분은 이제 해명을 못 하니 가해자는 뭐든 자기 옹호의 말을 할게 뻔하지 않나요. 일말의 죄책감도 없이 아직도 방송하는거 보면, 얼마나 멘탈이 대단한지..그런 무대뽀, 본인만 아는 이기심으로 타인에게 함부로 대하는 인간들은 사회생활 근절시켜야 합니다. 또다른 피해자 양산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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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2 13:14
이미 가해자라고 밝혀졌는데도 뻔뻔하게도 들이미는 당사자나 방송국의 스탠스에서 고인이 된 요안나 캐스터가 얼마큼 피해 사실에 대해 무력감과 자괴감이 들었을지 상상이 된다. 악마는 주변에 생글거림을 가장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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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31 16:38
성인이 68만원을 변제하지 않았다는 건 갚을 의지가 없는 거죠. 먹튀. 양아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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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31 13:44
아무리 상대를 사랑하고 아이를 이혼 가정에서 자라게 하고 싶지 않게 하고 싶더라도, 나의 부모님에게 저런 패륜적 막말을 하는 사람과는 같은 공간에도 못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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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31 10:30
이혼은 차치하고 아내 분은 마음 치료를 받는 게 우선일듯 싶어요. 깊은 상처로 부정성이 팽배해져 시각이 편향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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