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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14
25.02.02 13:14
이미 가해자라고 밝혀졌는데도 뻔뻔하게도 들이미는 당사자나 방송국의 스탠스에서 고인이 된 요안나 캐스터가 얼마큼 피해 사실에 대해 무력감과 자괴감이 들었을지 상상이 된다. 악마는 주변에 생글거림을 가장해 존재한다.
'故 오요안나 선배' 김가영, '뉴스데스크' 출연 이상 無…댓글창은 폐쇄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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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너무하네 실망..뉴스에서라도 한 번은 언급할만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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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범죄자을 일하게 한다고 진짜 실망이다 mbc야 정신 차려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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