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너무하네 실망..뉴스에서라도 한 번은 언급할만 하지 않나?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MBC 기상캐스터 故 오요안나의 선배인 김가영이 &apos;뉴스데스크&apos;에 출연했다. 1일 저녁 방송된 MBC &apos;뉴스데스크&apos; 일기예보에선 김가영이 날씨 예보를 맡았다. 이날 김가영은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 차분한 톤으로 날씨 예

&apos;故 오요안나 선배&apos; 김가영, &apos;뉴스데스크&apos; 출연 이상 無…댓글창은 폐쇄 : 네이트 연예

저런 범죄자을 일하게 한다고 진짜 실망이다 mbc야 정신 차려 라  

저 직종 그냥 가상인간으로 해라. 
앵커도 똑같고. 그냥 너네들은 액정 화면속 픽셀이야 


미친거 아닌가 가해자를 방송에 내보내다니; 당장 경찰조사부터 받아라

날씨 예보하는거 당분간 폐쇄하고 살인마들 기상캐스터 
하지못하게 해야지 해고 해야지 진상규명도 안하고 
엠비씨 실밍이다…

차라리 날씨를 당분간 안하고 말지. 시청자들이랑 기싸움하나. 뭐하는 짓임.

mbc는 이게 정치적 탄압이라면서 또 진영 논리로 빠져나가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악마 같은 것들.

이미 가해자라고 밝혀졌는데도 뻔뻔하게도 들이미는 당사자나 방송국의 스탠스에서 고인이 된 요안나 캐스터가 얼마큼 피해 사실에 대해 무력감과 자괴감이 들었을지 상상이 된다. 악마는 주변에 생글거림을 가장해 존재한다.

남자들 성추문 연루되면 진위 여부 확인않고 바로 아웃시키면서,  여자는 사람이 죽은 연루건인데도 그냥 패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