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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fIKEy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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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1 개
오늘의 이슈
25.01.22 18:32
나도 아이들 가르치는 입장에서 교사몰래 녹취한거 알고 진짜 유별나다 생각했었는데 녹취듣고나서 좀 놀라긴 했음. 진상학부모나 애들도 진짜 어른 저리가라 할 정도로 사악하고 인간 같지도 않다 느껴지는 애들도 가르쳐야 한 적도 있고 그럴때마다 마음속으로 입에 못담을말로 쌍욕을 하기도 했는데 입밖으로 내는건 범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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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3 14:46
연예인들 특히 임영웅만 왜 까는지 이해안감 그럼 이 시국에 먹고즐기지 말라고 노래방 음식점 극장 놀이공원 다 못열게하고 예능프로는 다 결방시키고 하루종일 뉴스보도만 다루지 아예 어이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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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9 19:08
이유막론하고 전과자는 안 보고 싶음. 특히 싹부터 누런 소년범은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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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6 16:21
저 계정주 누군지는 몰라도 기사나가고 오후에 계정연결 폰번호 바꿨다던데ㅋ 뒷자리 2자리가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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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4 16:05
이런 언급하는게 더 쪽팔릴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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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4 12:19
차별이 아니라 인지도 영향력이 다르니 그에 따른 대우지 어이없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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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9 11:03
"주변에서 '왜 이렇게 살이 쪘어', '왜 이렇게 변했어" 진짜 무례한 말인데 저런 외모품평 한국에서 너무 흔하게 해서 문제임. 그러면서 남 월급 연봉 지적하면 상종 못 할 인간 쓰레기 취급함. 걱정이랍시고 안타깝단 핑계로 오지랍들 좀 작작 부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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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30 23:31
6학년인데 라면은 물론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도 쓸 줄 모르고 가르칠 생각도 없고 건강 안 좋아서 병원 다니는 70넘은 할머니한테 자기 애 손주 밥 차려주라는 맞벌이 집안도 요즘 넘쳐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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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30 17:31
영어를 2년 공부했는데 guess swim book 같은거 공부하시던데 짠하네요 ㅠㅠ 공부보다 웩슬러라든지 지능검사부터 받아보시면 살아가시는데 도움 될 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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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8 20:49
이지훈을 향한 팬심으로 먼저 연락해 만나자고 했다는 아야는 이지훈이 휴대폰을 잃어버리면서 한 번, 이지훈이 장염에 걸려 다시 한 차례 거절을 당했다고 밝혔다.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또 다시 만남이 무산된 이지훈과 아야는 결국 네 번 만에 만남을 가질 수 있었다. 의도치 않게 만남을 거절한 이지훈은 "팬이라 조심스러웠다. 연예인이다보니까 자연스럽게 방어막을 치게 됐다"고 털어놨다. 끈질긴 대시로 이지훈과 만남을 시작한 아야는 혼인신고서 프러포즈를 하며 이지훈에게 직진했다. 이지훈은 "기념일이었는데 조촐하게 파티하고 편지를 하나 줬는데 읽어 보니까 혼인신고서였다"며 "마음 먹어준 것도 대단한 거다. 마음 변해서 도망갈 수도 있으니까 저도 마음을 먹었다"고 전했다. -------- 여러가지로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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