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GNNlAPe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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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16 09:37
편들수도있죠. 근데 무작정 편만 든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본인이 지지한다고해서 잘못까지 흐린눈으로 보면서 사법부고 뭐고 다 불법으로 치부하는게 정말 나라위한 일인가요? 불법은 전혀없다고 차근차근 논리적으로 써둔 기사를 한줄이라도 읽어보세요. 덮어놓고 편만들면 보수는 발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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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1.16 03:53
털털한거랑 위생적이지 못한거랑 헷갈리시는듯..ㅜ
910 - 오늘의 이슈25.01.11 17:16
풍자님. 생전 고인, 혹은 유가족의 뜻대로 저렇게 행동하신거라면 뭐.. 그렇지만, 너무 안타깝게 갑작스러운 죽음이라 선뜻 저런 연출은... 글쎄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30 - 오늘의 이슈25.01.10 02:28
김동욱씨. 본인의 의사를 존중받고싶으면, 본인의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빨갱이, 악플러로 싸잡는 행동부터 멈추셔야할것같아요. 어차피 진보,보수의 문제가 아니라고 백날 말해봤자, 당신 귀에는 씨알도 안먹히겠지만, 그럴수록 당신도 당신을 비판이 아닌, 비난하는사람들과 다를바없다는걸, 그나이 먹고도 깨닫지 못합니까?
10 - 오늘의 이슈25.01.06 10:43
개가 똥을 끊지..
3510 - 오늘의 이슈25.01.06 09:50
어떤 정치성향을 갖고있다고 해서 비난받을 일은 아니다. 그런데 진짜 본인이 어느 한쪽을 믿고 따른다면, 잘못된 길로 갈때 적어도 비판은 할 수 있지않나? 무조건적인 지지는 절대 당신들이 원하는 정치에 도움이 될 수없다. 계엄이 아쉽다니. 진짜 뭔지도 모르고 지지하지마라.
10 - 오늘의 이슈24.12.27 18:50
아니 송민호 빼준직원 대체ㅋㅋ 전화받을때 송민호입니다. 하면 어! 설마 내가 아는 그 송민호?! 라고 한다는거임? 세상에 송민호가 쟤 하나냐고...난 그 직원이 더 궁금함.
0 - 오늘의 이슈24.12.27 17:37
답답하다. 군대가 아무리 그지같아도 의무인 나라에서, 그것도 연예인은 군대한번 제대로 갔다오면 까방권획득인데. 요즘같은 세상에 무슨 깡으로 공익근무조차 제대로 안하는건지..
20 - 오늘의 이슈24.12.27 13:02
군면제 사유는 이해가 가는데, 면제가 되었는데 본인이 입대예정자인듯 얘기하고다닌게 이해불가..면제사유자체가 모두 납득할것같은데, 입대전에 히트곡 내고싶다고 계속 얘기하고 다닌게 괘씸하다는거아님.?
220 - 오늘의 이슈24.12.23 09:57
연예인이라 편의를 봐주는 이유는 뭘까. 뭐 콩고물이라도 떨어질거라 생각하나? 아니면 이렇게 봐주면 본인 지인으로 어깨에 힘주기? 아니 뭐 개뿔없는데 편의를 봐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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