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혐오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국민의힘 양태석 거제시의원 외국인노동자 지원 조례안 심사 과정에서
"베트남 애들 10명 중 1명은 뽕을 한다"
"침 뱉고 슬리퍼 끌고 시내 다니면 거제 이미지는 어떻게 됩니까"
같은 말을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도 경험 상 아주 아니라고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근데 한국인이라고 양아치가 없는 것도 아니고 더더군다나
요즘은 국내 마약 문제도 수두룩한데 말을 저런 식으로 했다가 뭇매 맞을 생각은 못 한 건지..
말을 꼭 자기 수준 보이게 저런 식으로 했어야 했을 까 싶네요;; 아재들 술 마시면서 나누는 얘기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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