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혐오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국민의힘 양태석 거제시의원 외국인노동자 지원 조례안 심사 과정에서
"베트남 애들 10명 중 1명은 뽕을 한다"
"침 뱉고 슬리퍼 끌고 시내 다니면 거제 이미지는 어떻게 됩니까"
같은 말을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도 경험 상 아주 아니라고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근데 한국인이라고 양아치가 없는 것도 아니고 더더군다나
요즘은 국내 마약 문제도 수두룩한데 말을 저런 식으로 했다가 뭇매 맞을 생각은 못 한 건지..
말을 꼭 자기 수준 보이게 저런 식으로 했어야 했을 까 싶네요;; 아재들 술 마시면서 나누는 얘기도 아니고
국회 의원은 다르지 라구 치부 하기에는 인종차별이 너무나 당연시 되고 있다 특히 동남아시아 중국 이쪽은 어지간한 사이트는 혐오 발언이 대부분 베뎃임 내가 하는 혐오는 정당해 니들은 당해도 싸!? 천년 전에 유럽인들이 아메리카 원주민들에게 했던것도 그렇고 수백년 전 미국인들이 흑인들에게 했던것도 그렇지
혐오를 받아도 되는 사람은 혐오를 받을 짓을 한 사람뿐이다 중국에서 코로나가 나왔으니까 중국인은 차별 받아도 돼! 라는 논리가 성립 되면 아시아에서 나왔으니까 아시아인은 차별받아도 돼! 도 성립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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