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7부는 주지훈이 엑스터시와 케타민 등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것에 대해 징역 6월에 집행 유예 1년, 사회봉사 120시간, 추징금 36만원을 선고했다. 주지훈은 여성들과 ”마약 환각파티“를 일삼은 것으로 적발되었으며, 이들은 강남과 홍대 앞 클럽 등에서 엑스터시, 케타민 같은 마약을 복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후 주지훈은 상근병(지하철 출퇴근하는 연예병사) 으로 군입대를 하였고, 제대 직후 뮤지컬 <닥터 지바고>로 활동 소식을 알렸으나 뮤지컬 개막 2주 앞두고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섭외가 들어와 뮤지컬에서 무책임하게 하차한 전력이 있다. 주지훈과 공개연애를 했던 가인은 헤어진 후 주지훈의 친구가 마약을 권유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의사 사랑놀음 OUT…'중증외상센터'가 흥한 이유 [Oh!쎈 초점]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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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보기베플1년 전 1~2회 복용 한 적이 있고 1년 이 후에 검사를 했으나 음성 판정이였으나 주지훈 스스로 과거 1~2회 복용한 적이 있음에도 거짓말 하는게 스스로 양심에 찔리고 한심하다 생각되어 자수 한 사건입니다 ^^ 또한 이 후 군 전역 후 뮤지컬을 보름 앞두고 하차 한 건 성대결절로 인한 불가피한 하차였습니다^^ 1-2회 였어도 마약 복용 자체가 아주 나쁜 죄질은 맞지요. 그치만 그 이후 마약복용한 적은 없었으며 음성 판정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자백한겁니다. 마치 다른 댓글이 넘 파렴치한 사람이 재개에 성공한 것 처럼 쓰셨네여;
연기는아깝지만 투약은 사실이니까
공중파에서는 보기껄끄러움
더 어이없는건 군입대로
사회봉사하겠다고했다는
당시 변호인의 발언..
넷플이든 CJ든 공중파 아닌곳에서야 뭐..
공중파는 2007년 마왕으로 족함
양심이있다면..공중파에선 보지맙시다
남자연예인들은 마약해도 왜 아무 문제 없이 복귀하냐? 황수정이라는 여배우는 아주 작살났던걸로 기억하는데, 죄수복 입고 끌려가는것 까지 다 보여주고 복귀도 다 막힘
그만 좀 물고늘어져라.
법원에서 판단해서 저지른 죄의 피해가 심각하지 않고 앞으로 다시 죄를 저지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서 집행유예 받았고, 그 이후로 열심히 살고있는 사람한테 왜 이럼? 벌써 15년이 훨씬 넘었는데,, 가는곳 마다 구질구질하게
ㅎㅎ 어차피 음성인거 연기도 잘하겠다 한두번했다 거짓말할수도있는일인건데 뭘믿고 묻어놓고 쉴드야.. 나 예전에 주지훈 배우로 괜찮다 생각했는데 마약사건이후로 솔직히 어떻게 끊었을까 지금은 괜찮은가 안하나 계속 생각하게되더라.. 마약을 한두번만한다? 유혹에 약한데 어떻게 그게 가능한지 궁금함. 여하튼.. 연기도 소름끼치는건 아닌데 그냥 다작하고 연기도 나쁘지않으니 운이좋을때가 많은거같음.
1년 전 1~2회 복용 한 적이 있고 1년 이 후에 검사를 했으나 음성 판정이였으나 주지훈 스스로 과거 1~2회 복용한 적이 있음에도 거짓말 하는게 스스로 양심에 찔리고 한심하다 생각되어 자수 한 사건입니다 ^^ 또한 이 후 군 전역 후 뮤지컬을 보름 앞두고 하차 한 건 성대결절로 인한 불가피한 하차였습니다^^ 1-2회 였어도 마약 복용 자체가 아주 나쁜 죄질은 맞지요. 그치만 그 이후 마약복용한 적은 없었으며 음성 판정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자백한겁니다. 마치 다른 댓글이 넘 파렴치한 사람이 재개에 성공한 것 처럼 쓰셨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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